롯데이노베이트가 아마존웹서비스(AWS)의 마켓플레이스 셀러(Seller)와 채널 파트너(CPPO) 자격을 취득했다. 이번 자격 취득으로 롯데이노베이트는 자체 제공 서비스뿐 아니라 다양한 글로벌 소프트웨어와 클라우드 서비스를 전 세계 고객에게 공급할 수 있게 됐다. AWS 마켓플레이스는 2000개 이상의 벤더가 입점한 글로벌 디지털 카탈로그다. AWS가 직접 운영하며, 기업이 소프트웨어, 데이터, 전문 서비스 등을 검색·구매·배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롯데이노베이트는 이번 판매사 등록을 통해 ▲Professional Services(구축·운영·컨설팅 등) ▲아마존 머신 이미지 ▲컨테이너 이미지 ▲SaaS(on AWS) ▲데이터 교환 등 서비스를 공식적으로 등록·판매할 수 있는 권한을 확보했다. 채널 파트너 자격을 통해서는 SAP, 세일즈포스, 와탭, 데이터독 등 외부 솔루션의 중개 및 판매도 가능하다. 특히 롯데이노베이트는 유료 서비스 등록을 위한 기업 신용 평가와 해외 계좌 등록 등 필수 절차를 완료했다. 이를 통해 글로벌 거래 신뢰도를 인정받고 국내외 고객에게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김근배 롯데이노베이트 클라우드부문장은 “AW
와탭랩스는 자사 쿠버네티스 모니터링 서비스 ‘와탭 쿠버네티스 V2’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에서 GS인증 1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GS인증은 소프트웨어진흥법 제 20조에 따라 소프트웨어의 품질을 국가가 인증하는 제도다. GS인증을 획득하면 공공기관 우선 구매 대상 기술 개발 제품으로 지정된다. 이후 행정 및 공공 정보화 사업 구축·운영 시 우선 도입 대상 제품으로 지정되는 이점이 있다. 또 GS인증 시험은 ISO/IEC25023, 25041, 25051 국제 표준을 기반으로 진행돼 1등급을 획득하면 제품의 객관적 신뢰도를 높일 수 있다. 이번에 GS인증을 통과한 와탭 쿠버네티스 V2는 컨테이너부터 애플리케이션까지 통합 분석하는 국내 유일 쿠버네티스 모니터링이다. 상관관계가 복잡한 쿠버네티스 업무 환경에서 토폴로지 기반으로 업무 흐름을 파악할 수 있고, 트랜잭션 트레이스를 통해 구간별 문제점을 분석할 수 있다. 대용량 쿠버네티스 트랜잭션을 통합 관제할 수도 있다. 이 밖에도 인공지능과 머신러닝을 이용, 응답 시간 분포도의 오류 패턴을 실시간 감지하고, 히트맵 이미지를 알림으로 제공한다. 와탭랩스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재단에서 쿠버네티스 서비스를 제공할
[헬로티] 와탭은 국내 SaaS 기반 모니터링 기업이다. Kubernetes, Application, Server, Database에 대한 모니터링을 제공하는 국내 유일의 모니터링 플랫폼이다. MAS(Micro Service Architecture), DevOps, 클라우드를 지원한다. ▲온택트 페어 2021에 참가한 와탭랩스 전경 와탭 솔루션의 특징은 ▲확장성 ▲통합 모니터링 ▲분석력 ▲MSA ▲최신 기술 트렌드 ▲매니지드 서비스 등이 있다. 고객사 운영 환경에 따라 서비스형 모니터링(Public SaaS), 설치형 모니터링(On-Premises) 솔루션을 구축할 수 있다. URL 모니터링 와탭의 URL 모니터링 서비스에서는 ▲사이트 가용성 체크 ▲사이트 성능 모니터링 ▲URL별 알림 설정 ▲와탭 서비스 통합 대시보드 구성의 기능을 제공한다. 최종 사용자 입장에서 웹사이트 이용에 문제가 있는지 여부를 점검하는 사이트 체크 자동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북미·유럽·아시아 등 서비스 지역을 선택해 모니터링 할 수 있다. 와탭 URL 모니터링 서비스는 모든 기능을 10개까지 무료로 제공한다. Server 모니터링 와탭은 서버 모니터링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