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헬로티] 산업 자동화 및 정보 솔루션 기업 로크웰오토메이션은 ‘2018 오토메이션 페어’(Automation Fair)에서 새로운 브랜딩을 공식적으로 발표하고, 고객을 위한 혁신적인 솔루션을 공개했다. 올해로 27회를 맞이한 오토메이션 페어는 11월 14일과 15일 양일에 걸쳐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에서 개최되었으며, 전 세계에서 12,000여명의 관람객들이 참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새로운 브랜드 비전인 ‘인간의 가능성 확장’(Expanding Human Possibility)은 로크웰오토메이션이 강조해온 미션인 ‘Bring The Connected Enterprise to Life’를 뒷받침하고 있으며, 사람들과 기계, 데이터를 기업전반에 연결함으로써 제조업체들이 더욱 효율적이고 생산적으로 변화하는 방법에 중점을 두고 있다. 블레이크 모렛 로크웰오토메이션 회장 겸 CEO는 “새로운 로크웰오토메이션 브랜드는 로크웰의 전통을 기반으로 만들어졌으며, 첨단 제조업에서 ‘사람’이 수행하는 중심 역할을 강조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오토메이션 페
산업 자동화 및 정보 솔루션 글로벌 업체인 로크웰 오토메이션과 파트너 네트워크 회원사들이 주최한 ‘오토메이션 페어(Automation Fair)’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현지 시간으로 11월9일부터 10일 양일간에 걸쳐 미국 아틀랜타에서 개최된 오토메이션 페어는 전 세계에서 10,000여 명의 제조 및 관련 업계 전문가와 실무자들이 몰려 큰 성황을 이뤘다. 로크웰은 이번 오토메이션 페어에서 스마트 팩토리를 실제적으로 구현하는 자동화 및 정보 솔루션을 총망라하고, 제조 팩토리의 수직·수평통합에서 더 나아가 IT와 OT(제조운영기술)의 융합으로 기업 전체 공급망을 초연결하여 스마트 제조를 실현하고자 하는 ‘커넥티드 엔터프라이즈의 더 발전된 비전과 여정을 제시했다는 평가다. 특히 오토메이션 페어 박람회 하루 전 8일에 열린 글로벌 미디어 포럼인 ‘자동화 전망’ 에서는 ‘커넥티드 엔터프라이즈를 당신의 일상으로’라는 기치 아래 제조 고객의 현재까지 성과와 더 나은 제조 경쟁력 및 생산성 향상을 이끌 수 있는 클라우드와 모빌리티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제품을 시연했다. 포럼의 기조연
[헬로티] 산업 자동화 및 정보 솔루션 글로벌 업체인 로크웰 오토메이션과 파트너 네트워크 회원사들이 주최한 ‘오토메이션 페어(Automation Fair)’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현지 시간으로 11월9일부터 10일 양일간에 걸쳐 미국 아틀랜타에서 개최된 오토메이션 페어에 전 세계에서 10,000여 명의 제조 및 관련 업계 전문가와 실무자들이 몰려 큰 성황을 이뤘다. 로크웰은 이번 오토메이션 페어에서 스마트 팩토리를 실제적으로 구현하는 자동화 및 정보 솔루션을 총망라하고, 제조 팩토리의 수직·수평통합에서 더 나아가 IT와 OT(제조운영기술)의 융합으로 기업 전체 공급망을 초연결하여 스마트 제조를 실현하고자 하는 ‘커넥티드 엔터프라이즈의 더 발전된 비전과 여정을 제시했다는 평가다. 특히 오토메이션 페어 박람회 하루 전 8일에 열린 글로벌 미디어 포럼인 ‘자동화 전망’ 에서는 ‘커넥티드 엔터프라이즈를 당신의 일상으로’라는 기치 아래 제조 고객의 현재까지 성과와 더 나은 제조 경쟁력 및 생산성 향상을 이끌 수 있는 클라우드와 모빌리티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제품을 시연했다.
산업 IoT로 가속화되는스마트 팩토리 비전인 커넥티드 엔터프라이즈를 구현하는 스마트 머신과 이를 위한 통합 제어 솔루션의 중요성 증대 제조 기업들은 산업용 사물인터넷(IoT)을 적용해 생산성 증대, 비즈니스 최적화 등 빠르게 실질적 가치를 이끌어내기 위해, IoT 기반의 생산 공정 및 공급망을 구현하기 위한 효과적인 방안 중 하나로 프로세스 간소화 및 통합을 모색하고 있다. 이에 로크웰 오토메이션과 FANUC은 글로벌 차원의 양사 간 전략적 제휴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고객이 최선의 생산성과 효율을 실현할 수 있도록 공동의 계획안을 새롭게 마련해 협력하고 있다. CNC, 로봇, ROBOMACHINE 부문 선두 기업인 FANUC 아메리카와 로크웰 오토메이션은 지난달 개최됐던 로크웰 오토메이션 주최의 북미 최대 스마트 제조 박람회인 '오토메이션 페어'에서 제조 현장의 스마트 자산 및 머신의 다운 타임을 줄이고 생산성을 증진시키는 원격 보안 모니터링 및 통합 안전을 위한 최신 기술을 시연했다. 수지트 챈드(Sujeet Chand) 로크웰 오토메이션 수석 부사장 겸 CTO는 “산업용 IoT 기술은 다운 타임 방지에 필요한 적시적이고 논리적으로 상황화(Con
로크웰 오토메이션과 그 파트너네트워크 프로그램 회원사들이 주최하는 북미 최대의 스마트 제조 솔루션 박람회인 2015 오토메이션 페어가 11월18일부터 19일까지 양일간 미국 시카고에서 개최된다. 이번 오토메이션 페어는 기업들이 제어 및 정보 솔루션을 비롯한 경영 전반의 혁신과 생산최적화라는 변화를 추진할 수 있게 해 주는 최신의 툴, 기술, 서비스 및 솔루션을 한자리에 모아 선보일 예정이다. 키스 노스부시 로크웰 오토메이션 회장 겸 CEO는 “2015 오토메이션 페어는 스마트팩토리를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가에 대한 해답을 제시해 줄 것”이 라고 말했다. 또한 ‘프로세스 솔루션 사용자 그룹(PSUG)’ 행사는 프로세스 업계에 종사하는 800여 명의 공정 운영자, IT 담당자 및 엔지니어링 담당자들이 한데 모여 서로의 지식과 모범 사례를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 행사에는 국내 유수 소비재 업체를 포함한 25개 고객사의 프레젠테이션은 물론 30여 종의 실습랩과 기술 세션이 포함된다. 이와 함께 로크웰 오토메이션은 전 세계의 미디어 및 업계 분석 전문가들에게 자동화의 최신 동향과 미래 전망을 제공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