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헬로티] 엔비디아가 ‘엔비디아 지포스 데이(NVIDIA GEFORCE DAY) 2017’을 개최한다. 지포스 데이는 오는 6월 2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우리금융아트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엔비디아 지포스 데이는 엔비디아 지포스 그래픽카드를 통한 몰입도 높고 박진감 넘치는 게이밍 경험을 국내 게임 유저들과 공유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게이머들의 축제다. 엔비디아는 이번 행사를 기념해 다양한 온라인 사전 프로모션과 게이머들이 즐겁게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풍성한 현장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엔비디아 지포스 데이 2017 포스터 24일 오후 12시부터 우리금융아트홀 로비에서 진행되는 지포스 체험 현장 이벤트에서는 Max-Q 디자인 기반 게이밍 노트북과 엔비디아 차세대 게임 캡처툴인 안셀(Ansel), 지포스 GTX 배틀박스(BATTLEBOX) 시스템 등을 직접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엔비디아의 공식 파트너사들이 마련한 다양한 제품 전시와 경품 이벤트도 참여 가능하다. 엔비디아 지포스 데이에서 가장 기대를 모으로 있는 ‘오버워치 지포스 챔피언십 최종 결승전’은 오후 3시 20분부터 메인 스테이지에서
[헬로티] 인텔® 익스트림 마스터즈(Intel® Extreme Masters, 이하 IEM)가 시즌 3 이후 처음으로 e스포츠의 본고장인 한국에서 1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성황리에 진행됐다. 한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게이밍 대회라는 타이틀로 진행된 IEM 경기는 총 235,000 달러의 상금이 리그오브레전드®(League of Legends®), 스타크래프트®(StarCraft®), 오버워치®(Overwatch)® 참가자에게 수여됐다. 오랜 경력의 프로 플레이어인 이노베이션(InNoVation)이 4-0으로 결승전을 휩쓸며 스타크래프트2 챔피언 타이틀을 차지했다. 팀 삼성 갤럭시(Samsung Galaxy)는 리그오브레전드 트로피를 가져갔으며, 럭셔리 워치 레드(Luxury Watch Red)가 IEM 경기 인비테이셔널 오버워치 부문에서 우승했다. 전 세계 시청차들은 온라인을 통해 200만 시간 이상의 IEM경기 컨텐츠를 시청했으며, 행사 기간 동안 340만 명 이상의 시청자들이 생방송으로 채널을 시청했다. IEM 경기는 트위치(Twitch), 히트박스(Hitbox), 아주부(Azubu)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