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슈나이더 일렉트릭, 최적의 엣지 환경을 위한 리튬 이온 배터리 UPS 출시
[헬로티] 엣지 컴퓨팅 및 분산 IT 환경에 대한 간단한 설치 환경 및 중요 전력 보호 기능 제공 리튬 이온 배터리를 사용해 길어진 배터리 수명 제공 및 총 소유 비용을 최대 50% 절감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APC 스마트 리튬 이온 UPS'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리튬 이온 배터리 기술을 UPS에 적용한 ‘APC 스마트 리튬 이온 UPS’(APC Smart-UPS with Lithium-ion)를 출시했다. 빠르게 전환되는 디지털 사회에서 기업들은 지속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데이터센터뿐 아니라 엣지 인프라의 가용성과 안정성까지 고려해야 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측은 ‘APC 스마트 리튬 이온 UPS’가 사용하는 리튬이온 배터리가 기존 UPS들의 납축전지(Valve Regulated Lead Acid, 이하 VRLA) 배터리를 사용하는 UPS와 비교해 총 소유비용(Total Cost Ownership, 이하 TCO) 측면에서 기존 대비 50% 정도의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스마트 UPS 하이퍼 통합 인프라(Hyper-Converged Infrastructure, 이하 HCI)는 랙 엔클로저 또는 벽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