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판 표면 수십 나노 두께로 코팅, 부식·산화 방지해 5세대 시대가 오면 PCB 기판의 패턴이 1미크론 이하 수준으로 떨어지기 때문에, 사용되는 금속 파티클 및 페이스트는 더욱 더 작아진다. 이때는 반드시 무공해 초박막의 방습·내식·전기절연 기능을 갖춘 보호막이 필요하다. 이에 제4기한국은 기술 개발을 마치고 향후 시장도래를 기다리고 있다. 다음은 제4기한국 백태일 대표와의 일문일답이다. ▲ 인터뷰 | 제4기한국 백태일 대표 Q. 제4기한국을 소개해 달라 당사는 1991년부터 반도체, PCB, 디스플레이 산업에 필요한 플라즈마 세정기, 에칭기, 코팅기(PVD/PECVD) 및 표면개질기 등을 생산해 국내의 삼성, LG, SK하이닉스, 대덕전자와 일본의 스미토모, 소니, 후지쿠라, 무라타, JCU, 그리고 중국의 폭스콘 그룹 등 국내외 200여사에 공급해 왔습니다. 최근에는 ‘투명나노막 코팅시스템’을 개발해 미래의 Fine Pattern 회로, 플렉시블 디스플레이, 5세대용 초고주파 기판 표면을 수십 나노 두께로 코팅하여 방수나 부식 및 산화막 박지, 정전기 방지, EMI차폐 등의 목적으로 사
기판 표면 수십 나노 두께로 코팅, 부식·산화 방지해 5세대 시대가 오면 PCB 기판의 패턴이 1미크론 이하 수준으로 떨어지기 때문에, 사용되는 금속 파티클 및 페이스트는 더욱 더 작아진다. 이때는 반드시 무공해 초박막의 방습·내식·전기절연 기능을 갖춘 보호막이 필요하다. 이에 제4기한국은 기술 개발을 마치고 향후 시장도래를 기다리고 있다. 다음은 제4기한국 백태일 대표와의 일문일답이다. ▲ 인터뷰 | 제4기한국 백태일 대표 Q. 제4기한국을 소개해 달라. 당사는 1991년부터 반도체, PCB, 디스플레이 산업에 필요한 플라즈마 세정기, 에칭기, 코팅기(PVD/PECVD) 및 표면개질기 등을 생산해 국내의 삼성, LG, SK하이닉스, 대덕전자와 일본의 스미토모, 소니, 후지쿠라, 무라타, JCU, 그리고 중국의 폭스콘 그룹 등 국내외 200여사에 공급해 왔습니다. 최근에는 ‘투명나노막 코팅시스템’을 개발해 미래의 Fine Pattern 회로, 플렉시블 디스플레이, 5세대용 초고주파 기판 표면을 수십 나노 두께로 코팅하여 방수나 부식 및 산화막 박지, 정전기 방지, EMI차폐 등의 목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