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엔비디아, 레이 트레이싱에도 인공지능 적용...그래픽 작업 속도 가속
[첨단 헬로티] AI 컴퓨팅 기업 엔비디아(CEO 젠슨 황)는 레이 트레이싱(Ray Tracing)에 인공지능을 적용해 그래픽 작업 속도를 높인다고 12일 밝혔다. 엔비디아의 창립자 겸 CEO인 젠슨 황(Jensen Huang)은 엔비디아 GPU 테크놀로지 컨퍼런스(GPU Technology Conference) 기조연설에서 엔비디아가 레이 트레이싱에 인공지능을 적용해 어떻게 반복적인 디자인 과정을 발전시켜 최종 렌더링의 정확한 예측을 가능하게 하는지 선보였다. 레이 트레이싱은 복잡한 수학을 이용해 특정 공간에서 조명이 표면과 어떻게 상호작용 하는지를 실제처럼 시뮬레이션하는 기술이다. 회사측에 따르면 레이 트레이싱 과정은 상당히 사실적인 이미지를 생성하지만 연산력이 집중되는 작업이라 이미지 상에 약간의 노이즈가 남을 수 있다. 이러한 노이즈를 제거하면서 세밀한 가장자리 처리와 텍스처를 유지하는 작업을 업계에서는 디노이징(Denoising)이라고 한다. 젠슨 황 CEO는 엔비디아 아이레이(NVIDIA Iray)를 이용해 엔비디아가 딥 러닝 예측 알고리즘과 파스칼(Pascal) 아키텍처 기반의 엔비디아 쿼드로(NVIDIA Quadro) GPU를 결합해 어떻게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