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SK에너지, VRDS 시운전 성공적으로 마쳐…무사고·공기단축 신기록
[첨단 헬로티] SK이노베이션은 SK에너지가 감압잔사유 탈황설비(이하 VRDS, Vacuum Residue Desulfurization) 시운전을 성공적으로 마친 후 본격 상업생산 채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VRDS는 감압증류공정의 감압 잔사유(VR)를 원료로 수소첨가 탈황반응을 일으켜 경질유 및 저유황유를 생산하는 설비다. SK에너지는 지난 1월말 기계적 준공을 마치고 시운전에 돌입한 바 있다. ▲ SK에너지가 VRDS 시운전을 성공적으로 시행한 후 본격 상업생산 채비를 마쳤다. (사진 : SK이노베이션) 이번 시운전은 SK 울산CLX의 역량이 총 집결돼 진행됐다. 그 결과 ▲공사기간 단축으로 예산을 절감하고, ▲고압을 견뎌야 하는 배관과 연결부위가 많아 신설공장에서 반복되던 틈새(리크 현상)가 일체 없었으며, ▲단 한 건의 크고 작은 사고나 재해없이 공사를 마무리할 수 있었다. 또, ▲외국 설비업체 전문가가 코로나 이슈로 입국을 못해 자체 기술력만으로 시운전에 성공했다. 공사부터 시운전까지 최단 기간 단축 이번 공사는 2만5천 평 부지에 1조원의 자금이 투입되어, 배관 길이만 240Km, 전기 케이블 길이 서울-울산간 거리의 3배, 공장 건설에 들어간 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