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헬로티] 모빌리티 데이터 분석 플랫폼, 청각장애 택시기사 운전보조 솔루션, 장애청소년 행복 코딩스쿨 등 혁신성, 사회적 가치 실현에서 세계 최고 평가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박정호)은 올해 이동통신 세계최고 권위의 ‘GSMA 글로벌 모바일 어워드(GSMA Global Mobile Awards, GLOMO Awards)’에서 ‘자동차 부문 최고 모바일 혁신상’을 포함해 3개 부문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GLOMO Awards는 매년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GSMA(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가 개최하는 세계적인 이동통신 어워드로, 지난 1년간 개발∙출시된 이동통신 관련 기술∙서비스 중 탁월한 성과에 대해 선정∙시상한다. 지능형 모빌리티를 위한 데이터 분석 플랫폼인 스마트 플릿(Smart Fleet)은 ‘자동차 부문 최고 모바일 혁신상’을, 청각장애 택시기사 운전보조 솔루션은 ‘접근성과 포용성을 위한 모바일 활용 사례 최우수상’을, 장애청소년 대상 소프트웨어 교육 프로그램인 행복 코딩스쿨은 ‘청소년을 위한 모바일 STEAM
SK텔레콤(www.sktelecom.com)이 10월 11일(수)부터 13일(금)까지 개최되는 ‘2017년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에 참가하여 산업과 에너지, 자동차, 가정에 적용되는 IoT 서비스를 시연했다. SK텔레콤은 이번 전시회에서 가정과 각종 산업 분야, 그리고 공공 분야에 적용되는 다양한 IoT 서비스를 선보였다. 산업과 에너지 분야에서는 IoT컨버터, 스마트EHS, DR(전력수요관리) 등을 전시했다. 이 가운데 스마트EHS는 유동 인구가 많은 장소에 스마트 디바이스를 설치하여 환경, 안전 등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도록 도와주는 솔루션이다. 또한 스마트 수도계량 및 가스검침도 선보였다. 가정에서는 인공지능 음성인식 디바이스인 ‘누구(NUGU)’ 기반의 가전제품 관리 시스템은 전시했다. 자동차 분야에서는 차량 관리 및 연동 시스템 ‘스마트 플릿(Smart Fleet), 티맵API(T map API), 스마트 링크(Smart Link)를 소개했다. ▲ SK텔레콤의 공공 IoT 서비스 중 하나인 '스마트 수도계량' 장치 ▲ 인공지능 음성인식 스피커 'NUGU'와 전기밥솥 연동 모습 한편, 이번 전시회는 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