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인터배터리 2019] 레즐러, 재생에너지와 ICT 솔루션으로 ‘더 나은 세상’ 만들겠다
[첨단 헬로티]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하는 사람들’이 인터배터리와 동시 개최되는 2019 코리아 스마트그리드 엑스포에 참가한다. 재생에너지와 ICT 솔루션으로 미래 에너지를 만들어가는 레즐러(대표 장명균)가 그 주인공이다. 레즐러는 스마트그리드, 스마트그린빌리지, 재생에너지 용복합 솔루션 등의 사업을 통해 에너지의 미래를 그려나가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과연 이 기업이 전시회에서 선보일 깜짝 놀라게 할 기술은 무엇일까? 전시회 개최 전 레즐러의 이야기를 미리 들어보았다. ▲ 레즐러는 스마트그리드 솔루션을 활용해 똑똑한 세상을 만들어가고 있다. 스마트그린시티 구현할 ‘스마트그리드 솔루션’ 선보여 레즐러.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하는 사람들’이란 의미다. 이 이름처럼 레즐러는 미래 에너지 세상을 만들어 세상을 놀라게 할 준비를 하고 있다. 레즐러는 재생에너지와 ICT 솔루션으로 미래 에너지를 만들어 나가는 스마트그리드 전문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그 명성에 걸맞게 레즐러는 이번 전시회에서 스마트그리드 솔루션과 스마트그린빌리지, 재생에너지 융복합 솔루션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레즐러의 스마트그리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