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B2B화물운송 스타트업 '로지스팟', 20년 업력 종합운송사 성현티엘에스 전략적 인수
[첨단 헬로티] B2B 화물운송 스타트업 로지스팟이 20년 업력의 종합운송사 ㈜성현티엘에스를 조건부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로지스팟은 이번 계약이 낙후된 운송업계 내 기존 운송회사들과의 상생 및 동반성장을 위한 전략적 투자의 일환이며, 기업 운송 시장의 디지털화를 이끄는 리딩 기업이 되겠다고 전했다. 로지스팟은 2016년에 출시 한 화물운송플랫폼을 기반으로 여러 산업의 기업 고객사에게 운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스타트업이다. 화물운송이 필요한 화주 기업과 화물을 필요로 하는 기사/운송사 간의 거래를 모바일 앱과 웹플랫폼을 통해 연결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국내에서 유일하게 운송통합관리, 입출고 관리, ERP시스템 연동 등 차별화된 기능을 바탕으로 다양한 고객의 업무 효율과 생산성을 높이고 있다. 10만 여대의 화물차 네트워크를 통해 설립 2년 만에 SPC, 한샘이펙스, 넥센타이어, 성지제강 등 100여 개 이상의 화주 고객사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2018년에는 카카오벤처스, 스파크랩스 등으로부터 19억 원의 투자를 유치하고, 작년 매출액 58억 원, 올해 매출액 약 180억원을 예상하면서 급성장하고 있는 B2B 화물운송 스타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