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ETRI, 게이머 행동예측 평가체계 개발…실제 상황 예측 등 활용성 높아
[첨단 헬로티] 온라인 게임 속 게이머 행동 결과를 미리 알 수 있는 게이머 행동예측 평가셋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처음 개발됐다. 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는 온라인 게임 속에서 플레이어들의 미래행동을 예측하고 효율적으로 대비하는 대응 시나리오 자동생성 기술개발에 성공했다. 연구진은 엔씨소프트, 세종대와 손잡고 게이머들의 서비스 이탈에 대한 예측이나 미래 행동결과를 확률적으로 계산해 분석 성능 비교를 위한 표준화된 평가셋을 국내 게임기반으로 마련했다. 이 기술은 향후 게임행동 양식을 보고 범죄예방의 추정, 군중심리 예측 등이 가능할 것으로 연구진은 보고 있다. 이번 연구에 세종대학교는 평가 데이터 활용방법을 제시하고 테스트 서버를 통해 성능평가 환경을 구축했으며, 이를 위해 엔씨소프트는 국제적 성능평가를 위한 기준 평가셋으로 활용되도록 대규모 다중 접속 온라인 게임인 ‘블레이드 앤 소울’의 로그 데이터를 공개했다. 특히, 평가셋 데이터는 객관성 확보를 위해 단순 공개수준이 아닌 세심한 정제와 기준 선정이 필요하다. 엔씨소프트는 실제 서비스 내 행동 데이터에 기반, 견고한 평가 환경을 마련했다. ETRI는 이를 바탕으로 국제 공인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