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삼성, 청소년 사이버폭력 예방교육 사업 '푸른코끼리' 운영 시작
[첨단 헬로티] 삼성이 푸른나무재단과 함께 최근 급증하는 청소년 사이버폭력을 해결하기 위한 예방 교육에 본격 나선다. 삼성은 20일 청소년폭력 예방 전문기관(NGO)인 푸른나무재단, 교육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력해 청소년 사이버폭력 예방 교육 사업 ‘푸른코끼리’를 시작한다. 삼성전자를 비롯해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전기, 삼성SDS 등 삼성 5개 전자 계열사가 참여한다. ▲2월20일 서울 서초구 푸른나무재단 본부에서 열린 청소년 사이버폭력 예방을 위한 '푸른코끼리' 사업 협약식에서 삼성 관계자들과 참석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푸른코끼리’는 청소년들의 친사회적 역량 강화와 사이버폭력 감소를 위한 사이버폭력 예방 교육을 시행하고 피해 학생 치유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삼성이 CSR 비전인 ‘함께가요 미래로! Enabling People’의 일환으로 새롭게 시작하는 프로그램이다. 최근 사이버폭력은 매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특히, 모바일 기기 사용이 보편화되면서 사이버폭력이 실시간 빠르게 확산되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진행돼 실태 파악이 어려워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