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티] 와탭은 국내 SaaS 기반 모니터링 기업이다. Kubernetes, Application, Server, Database에 대한 모니터링을 제공하는 국내 유일의 모니터링 플랫폼이다. MAS(Micro Service Architecture), DevOps, 클라우드를 지원한다. ▲온택트 페어 2021에 참가한 와탭랩스 전경 와탭 솔루션의 특징은 ▲확장성 ▲통합 모니터링 ▲분석력 ▲MSA ▲최신 기술 트렌드 ▲매니지드 서비스 등이 있다. 고객사 운영 환경에 따라 서비스형 모니터링(Public SaaS), 설치형 모니터링(On-Premises) 솔루션을 구축할 수 있다. URL 모니터링 와탭의 URL 모니터링 서비스에서는 ▲사이트 가용성 체크 ▲사이트 성능 모니터링 ▲URL별 알림 설정 ▲와탭 서비스 통합 대시보드 구성의 기능을 제공한다. 최종 사용자 입장에서 웹사이트 이용에 문제가 있는지 여부를 점검하는 사이트 체크 자동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북미·유럽·아시아 등 서비스 지역을 선택해 모니터링 할 수 있다. 와탭 URL 모니터링 서비스는 모든 기능을 10개까지 무료로 제공한다. Server 모니터링 와탭은 서버 모니터링 서비스
[헬로티=서재창 기자] 2021 대한민국 비대면산업박람회(Ontact Fair 2021, 이하 온택트 페어)가 5월 6일(목)부터 8일(토)까지 총 3일간 코엑스 B홀에서 열린다. ▲온택트 페어 2021 전경(사진 : 서재창 기자)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이하 코로나19) 감염 전파로 인해, 전 세계는 본격적인 비대면 시대로 접어들었다. 이후 산업계는 가변적인 상황에 걸맞게 원격근무 체제를 시행하는 추세다. 이에 기업은 지속되는 코로나19 상황에서 최적의 업무 효율을 끌어낼 수 있는 비대면 솔루션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으며, 이와 관련한 시장과 관련 기술 개발이 점차 확장되고 있다. 온택트 페어는 이름 그대로 비대면 산업과 관련한 다양한 솔루션을 총망라한 전시회다. 전년도보다 확장된 전시 공간과 연장된 전시 기간을 고려했을 때 이번 온택트 페어는 확대된 비대면 산업의 시장성을 체감하는 자리였다. 주요 전시품목은 화상회의, 협업툴, 네트워크 및 보안, 에듀테크, VR, 스마트공장, 인공지능 등으로 분류되며, 현장에서는 사용자에 최적화된 맞춤형 솔루션이 주를 이뤘다. 무엇보다 이번 전시회에서 눈에 띄는 키워드는 '협업'이었다. 참가기업 중 대다수가 원격근무와 관련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