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헬로티] 디지털 콘텐츠 전송 분야의 세계 선도 기업 라임라이트 네트웍스는 오늘, “2018 디지털 라이프 스타일 현황(State of Digital Lifestyles)” 보고서 결과를 발표했다. ‘2018 디지털 라이프 스타일 현황’ 보고서는 지난 달 소프트웨어를 다운로드했거나, 비디오나 음악을 온라인에서 스트리밍한 프랑스, 독일, 인도, 이탈리아, 일본,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한국, 영국, 미국 등 10개국 18세 이상 소비자 5,000명의 답변을 토대로 했다. 보고서에 의하면 전세계 소비자들은 점점 더 인터넷 연결 장치에 의존하고 있으며, 응답자의 80%가 디지털 기술이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답변했다. 또한, 조사 대상자의 거의 절반 가량이 ‘휴대폰은 일상 생활에서 없어서는 안될 부분이며, 휴대폰 없이 하루도 살기 어렵다’고 답변했다. 10 개국의 응답자들은 디지털 미디어와의 상호작용 및 삶에 미치는 기술의 영향력에 관한 질문을 받았다. 선호하는 디지털 장치와 얼마 동안 떨어질 수 있겠느냐는 질문에 전세계 소비자의 48%가 휴대폰과 하루도 떨어질 수 없다고 답변했다. 휴대
[첨단 헬로티] 한국서부발전은 4월 30일, 태안군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시니어 동고동락 일자리 사업 해단식에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태안군 허재권 부군수, 태안군시니어클럽 관계자 및 사업 참여 어르신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시니어 동고동락 사업은 작년 12월 서부발전과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업무협약을 체결, 올해 1월부터 태안지역의 환경, 관광, 복지 분야와 연계한 노인 적합형 일자리 마련을 위해 운영한 사업이다. 이번 사업에는 바다사랑 환경지킴이 100명, 자연문화관리원 100명, 독거노인 돌봄이 80명 등 총 280명이 참여했다. 회사대표로 감사패를 수여받은 서부발전 박대성 감사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소득창출은 물론, 사회참여를 통한 소외감 해소 및 제2의 인생을 출발하시는 데에도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통해 공공의 이익과 공동체 발전이라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