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헬로티] 플랫폼 로봇 개발 기업 오모로봇이 ‘2019 로보월드’에서 ‘OMO R1’ 시리즈를 선보였다. OMO R1은 자율주행 플랫폼 로봇으로 화물 등을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물류 로봇이다. ▲ OMO R1은 프레임을 다양한 형태의 구조로 변형할 수 있다. 이 로봇은 프레임을 다양한 형태의 구조로 변형할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특징이다. 알루미늄 프로파일 구조체로 구성된 이 로봇은 사용자의 연구장비 크기에 맞추어 구조체 변경을 쉽게 할 수 있다. 또, 120W DC 모터를 사용해 경사로 13%, 적재하중 100kg, 평지 적재하중 200kg의 스펙을 갖추고 있어 높은 중량의 기구물도 탑재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OMO R1은 사용이 편리하다는 것도 장점이다. 이 로봇은 Uart 통신도 가능해 블루투스나 RS0232, RS-485와 같은 신호로 만들어진 알고리즘을 실행할 수 있고, CAN 통신을 지원하기 때문에 복잡한 시스템의 일부로도 사용할 수 있다. 오모로봇 관계자는 “사용자가 Futara S.BUS 통신을 이용할 경우 이 로봇을 RC카와 같이 사용할 수도 있다”고 전했다. 한편,
[첨단 헬로티] 코딩교육. 초등교육에서 의무화가 된 만큼, 이 교육에 대한 중요성은 높아지고 있다. 그렇다면 유아를 위한 코딩교육은 어떻게 진행해야 할까? ▲ 팀보로봇은 손으로 만지면서 코딩하는 신개념 로봇블록이다. 토포보코리아는 ‘2019 로보월드’에 참가해 유아에게 올바른 코딩교육을 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 토포보코리아는 로보월드에서 손으로 만지면서 코딩하는 신개념 로봇블록 ‘팀보로봇’을 선보였다. 이 로봇은 미국 MIT 공대 미디어 랩(Lab)에서 발명한 동작기억 장치(Kinetic Memory)가 내장되어 키보드, 마우스, 모니터 없이도 동작을 입력시킬 수 있는 로봇블록이다. 팀보로봇 블록은 도형의 기본요소인 점선면 중 면보다 더 확장성이 뛰어난 선의 요소로 만들게 되어 있다. 따라서 아이들이 더욱 자유롭고 창의적인 생각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 로봇 블록은 사용자가 움직인 동작을 그대로 따라 하는 모션과 퀸으로 구성되어 있고, 더 재미있는 모습을 만들 수 있는 활동블록이 함께 있어 아이들이 재미있게 코딩 교육을 할 수 있게 해준다. 유아가 사용할 수 있도록 안전도 신경썼다. 국내에서 생산되고 있는
[첨단 헬로티] 위즈윙이 ‘2019 로보월드’에 참가해 교육용 드론과 함께 관련된 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위즈윙이 선보인 드론은 아이들이 쉽게 사용하며 배울 수 있게 설계됐다. ▲ 위즈윙이 교육용 드론과 드론,항공,코딩이 융합된 교육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기압계 On/Off 기능으로 자동 이륙과 착륙이 가능하고 충격으로 뒤집힐 경우 모터가 자동정지해 돌발 사고를 막아준다. 또, 위즈윙의 모든 드론은 호버링 지그가 포함되어 있어 호버링 연습 툴도 사용할 수 있다. 어린이나 드론조종 초보자를 위해 속도를 1단부터 4단까지 조정할 수 있게 되어 있고, 버튼 하나라 좌,우회전을 할 수 있다. 위즈윙은 드론과 항공, 코딩이 융합된 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소개했다. 위즈윙이 소개한 교육 프로그램은 드론 교육에 최적화된 교육용 드론세트와 나만의 드론을 창작하는 교육 프로그램, RC자동차 제작 및 자동차 레이싱, 코딩 수업, 드론 스포츠 및 실험 등이 융합된 교육이다. 이 교육에는 ▲드론과 RC글라이더, RC카등 드론 항공 RC를 융합한 프로그램 ▲드론을 활용한 다양한 스포츠 활동 체험 ▲호버링 연습툴을 이용한 안전한 조종 실습 ▲세상에 하나뿐인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