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델, 작지만 강한 엔트리급 ‘프리시전 3000 시리즈’ 출시
[첨단 헬로티] 델(Dell)이 워크스테이션 신제품 ‘프리시전(Precision)’ 3000 시리즈를 출시했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엔트리급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는 이번 델의 신제품에는 ‘프리시전 3630 타워’, ‘프리시전 3430 SFF(Small Form Factor, 소형 폼팩터)’, ‘프리시전 3930 랙’이 포함된다. 워크스테이션 업계를 선도하고 있는 델의 프리시전은 데이터 집약적이면서도 고난이도 그래픽 작업에 최적화돼, 엔터테인먼트, 미디어, 제조, 엔지니어링, 의료, 금융 등의 다양한 분야에 걸쳐 활용되고 있다. 새로운 프리시전 3000 시리즈는 기존의 성능과 안정성을 유지하면서 상면을 최소화해 경제성과 효율성을 높인 엔트리 제품군이다. 먼저 ‘델 프리시전 3630 타워’는 이전 세대 대비 크기를 약 23% 줄이고 확장성은 높였다. VR(가상현실) 콘텐츠 또는 고강도 작업을 생성하거나 즐기기에 이상적인 강력한 성능을 갖췄다. 8세대 인텔 코어 i 및 새로운 전문가급 인텔 제온(Xeon) E 프로세서를 장착하고, 최대 2666MHz 64GB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