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헬로티] 옥시알(OCSiAl)의 단일벽탄소나노튜브 기반 농축 제품인 TUBALL MATRIX가 JEC Asia 2017에서 ‘JEC Award’ 혁신상을 수상하면서 복합 응용 제품에 쓰이는 가장 혁신적인 원재료로 선정됐다. TUBALL MATRIX는 강화제 및 전도성 첨가제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한층 더 가벼운 차세대 고성능 전도성 복합재 개발을 가능하게 해 준다. JEC Group은 지난 11월 1일부터 3일까지 서울에서 개최된 JEC Asia 2017 전시회에서 혁신 기업 12곳을 발표했다. OCSiAl은 새로운 첨가제를 기반으로 한 최초의 산업용 농축 제품인 TUBALL MATRIX로 그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OCSiAl의 TUBALL 나노튜브는 다양한 산업 응용 제품에 사용할 수 있는 단일벽탄소나노튜브다. TUBALL은 무게 대비 우수한 전기전도성, 열전도성, 뛰어난 내열성, 강도 및 유연성으로 기존 첨가제와 차별점을 가지며 복합재 총중량 대비 0.01% 첨가만으로도 그 효과를 확인할 수 있다. OCSiAl의 한국지사인 옥시알아시아퍼시픽 김영섭 영업이사는 “TUBALL MATRIX는 이미 전세계 수백여 OC
옥시알아시아퍼시픽과 씨엠파트너는 지난 7월2일, 단일벽탄소나노튜브(SWCNT) 기반 제품 개발 및 생산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옥시알은 또 씨엠파트너와 배터리 응용 제품을 위한 튜발 100kg 공급 계약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씨엠파트너는 ‘튜발 배트’의 국내 생산을 담당한다. 튜발 배트는 리튬 이온 배터리를 포함한 에너지 응용 제품에 바로 사용 가능한 SWCNT 기반 첨가제다. 튜발 배트는 리튬 이온 배터리의 핵심 소재인 양극재에 첨가돼 배터리 셀의 두께는 줄이면서도 에너지 밀도, 배터리 수명, 배터리 성능, 점착력을 크기 향상시켜 준다. 또한 건조잔유물 무게 기준으로 튜발0.01%를 전극재에 첨가하는 것만으로도 리튬 이온 배터리의 재순환성을 강화할 수 있다. 튜발 배트는 씨엠파트너의 친환경 오토바이 ‘썬바이크’의 배터리 성능 향상 및 최종 사용자를 위한 제품 개발에도 사용된다. 옥시알 빅토르 김과 씨엠파트너 이병세 CEO는 “이번 튜발 배트의 국내 생산을 시작으로 앞으로 폴리머 복합재, 고무, 투명전도필름, 페인트, 코팅제 등에 사용 가능한 튜발의 획기적 특성과 가능성을 증명해 나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