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교육부-IBM, ‘뉴칼라’ 기술 인재 양성 P-TECH 전세계 6번째로 설립
[첨단 헬로티] 교육부와 한국IBM은 9월17일 서울 여의도 국제금융센터 컨퍼런스장에서 STEM(과학, 기술, 공학, 수학) 기반의 새로운 교육 모델인 5년제 P-테크(P-TECH)를 2019년 개교한다고 발표하고, 이를 확산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이로써, 한국은 전 세계에서 미국, 모로코, 호주, 대만, 싱가포르에 이어 성공적인 P-테크 모델을 도입한 6번째 국가가 됐다. <서울 뉴칼라 스쿨 (Seoul New Collar School)>로 명명된 국내 최초의 P-테크는 고등학교 3년과 전문대 2년을 연계한 5년제 통합교육과정으로 운영되며, 졸업 후에는 고등학교 졸업장과 2년제 전문학사 학위가 주어진다. P-테크는 학생들에게 멘토링, 기업 방문 및 현장학습, 유급인턴쉽 프로그램 등을 통해 정보통신기술 및 STEM 기반의 직업을 일찍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뉴칼라’ 직업군에 필요한 역량을 갖출 수 있게 한다. 졸업 후 산업계 파트너 기업에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은 1차 서류전형 없이 다음 단계를 진행하게 된다. <서울 뉴칼라 스쿨>은 내년 3월 개교를 위해 현 중학교 3학년생을 대상으로 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