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헬로티] 3D 프린팅 솔루션 넷팹(NETFABB) 소개와 함께, 제조업에서부터 예술분야에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 공개 예정 한국델켐은 오는 6월27일부터 3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인사이드 3D프린팅 컨퍼런스, 엑스포'(이하 인사이드 3D 프린팅)’에 관련 업계 최대규모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한국델켐은 이번 전시회에 참가하여 3D 프린팅 솔루션인 넷팹(NETFABB)의 강력한 기능들을 대대적으로 홍보한다. 넷팹은 전체적인 3D 프린팅 작업 공정을 간소화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실제로 출력을 하기 전에 간편하게 3D 모델을 생성하고 최적화된 빌드 준비를 가능하게 한다. 전시회장에 마련된‘넷팹존’에서는 넷팹의 메쉬 오토 리페어/Mesh to Brep/서포트 생성/격자(Lattice) 구조 생성 등 3D 프린팅 작업 편의성을 높힐 수 있는 주요 기능을 비롯해 최근 3D 프린팅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는 기술인 금속 프린팅 시뮬레이션과 위상 최적화, 제네레이티브 디자인(Generative Design)을 어떻게 넷팹으로 구현하고 활용할 수 있는지에 관련된 기능과 실제 출력물들을 공개할 예정이다. SLA, DLP, FDM 종류
[첨단 헬로티] 한국델켐은 3D 프린팅 기술을 활용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하고, 대한민국 3D 프린팅 산업의 기술 발전을 위해 헵시바와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사간 3D 프린팅 공정 기술 및 응용 분야를 공동 연구하며 기술 발전과 성과를 창출하는데 목적이 있다. 한국델켐은 2017년 상반기 적층 가공을 위한 전문 소프트웨어인 넷팹 공급을 본격화했다. 넷팹은 적층 가공 및 3D 프린팅 작업 공정을 간소화하고, 빠르고 간편하게 3D 모델을 생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소프트웨어이다. 넷팹을 기반으로 기존의 제조 패러다임인 절삭가공 방식에 새로운 패러다임인 적층 가공 방식 간의 융합을 통한 제조 혁신을 이룰 수 있도록 다양한 연구 개발 및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산업용 냉난방기 분야에서 국내외 최고의 인지도를 자랑하는 헵시바는 사업을 다각화하고 지속적인 성장 동력을 발굴하기 위해 3D 솔루션 사업부를 설립했다. 자체 기술력을 기반으로 3D 프린터인 벨츠 3D를 개발해 활발히 보급하고 있다. 3D 프린팅 산업은 다양한 요소 기술이 융합되어야 하는 특성이 있다. 이에 한국델켐과 헵시바는 프린팅 장비, 소재, 소프트웨어 등 양 기관
[첨단 헬로티] 한국델켐은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와각 기관의 효율적인 운영과 발전을 위해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기 산업 및기술 발전과 성과를 창출하는데 목적이 있다.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는 설립 초기부터 의료기기산업 특성에맞춰 다품종 소량 생산을 위한 PCB 및 SMT 제작 시스템과 3D 프린터 등을 구축해 의료기기기업 시제품 제작을 지원하고 있다. 하지만기업 수요가 워낙 다양하고 기기센터 장비와 인력 등의 한계로 기업의 모든 요구에 대한 시제품 제작 지원에 어려움을 겪었다.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는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고 시제품제작 지원을 폭넓게 확대하기 위해 지난 28년간 CAD/CAM 및 IT 제조 솔루션을 개발 및 공급해 오며 국내 기계/금형 제조업계의발전을 이끌어온 한국델켐과 협약식을 진행하게 됐다. 이번 업무협력을 계기로 한국델켐은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가진행하는 각종 시제품 제작과 기기 개발 활성화를 위한 공동 연구개발 및 기술 지원에 관련된 다양한 업무를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한국델켐은독점으로 공급하고 있는 넷팹(NETFABB)을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와의 시제품 제작 프로젝트에 적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