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항공우주국이 액체수소 누출과 시험 과정에서 드러난 기술적 문제로 아르테미스 2호 발사 시점을 3월로 연기했다. 미국 IT 매체 엔가젯(Engadget)은 나사(NASA)가 1월 초 아르테미스 2호 임무를 위한 최종 준비에 착수했으며, 이 임무의 발사 창을 이르면 2월 6일(현지 시간) 개방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2월 3일(현지 시간) 새벽 진행된 임무의 ‘웨트 드레스 리허설(wet dress rehearsal)’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해, 나사가 가장 이른 발사 기회를 3월로 미루기로 했다고 전했다. 웨트 드레스 리허설은 실제 발사 준비와 카운트다운을 모의하기 위해, 해당 임무에 사용할 우주선에 추진제를 실제로 주입해 진행하는 시험이다. 나사는 아르테미스 2호에 사용되는 우주발사시스템(SLS)이 이미 발사대에 올려진 상태에서 액체수소 누출 문제가 발생했고, 엔지니어들이 이를 해결하기 위해 몇 시간 동안 문제를 점검했다고 설명했다. 엔지니어들은 결국 로켓의 모든 탱크에 연료를 채우는 데는 성공해 발사 카운트다운을 시작했다. 그러나 카운트다운을 약 5분 남겨둔 시점에, 우주선의 액체수소 누출률이 급격히 증가하는 현상이 발생해 지상 발사 시퀀
대만 소재 체결구(Fastener) 제조사 BROADEN이 ‘대만 산업주간(Taiwan Industry Week 2025, TIW 2025)’에 등판했다. 이들은 ‘작은 부품이 산업의 신뢰를 만든다’는 슬로건과 함께 지속 가능한 체결 솔루션을 선보였다. 타이중은 대만 제조업의 핵심 지역으로 평가받는다. 이 자리에서 열린 TIW 2025는 하드웨어, 금속, 안전, 냉난방공조 네 개 전시회를 통합한 플랫폼으로 올해 2회차 개막을 알렸다. 350여 참가사가 5000여 제품을 선보였다. 주요 메시지는 '직접 소싱 경험(Experience Direct Sourcing)’과 ‘400여 개 공급사를 한 지붕 아래로(400+ top suppliers under one roof)’로 참관객을 불러 모았다. 현장에는 ESG 혁신 홀(ESG Innovation Hall), 하드웨어 & 수공구 혁신 구역(Hardware & Hand Tools Innovation Area), 스마트 빌딩 자재 구역(Smart Building Materials Area) 등이 신설돼 최신 하드웨어·냉난방공조(HVAC)·스마트 설비 등 솔루션이 공개됐다. 아울러 다양한 세미나·포럼과 비
아이스아이US(ICEYE US)가 올해 초 발표된 나사(NASA)와의 BPA(Blanket Purchase Agreement, 일괄구매계약)에 따라 첫 작업 임무(Task Order)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무는 NASA의 지구과학연구 목표를 발전시키기 위한 적합성을 결정하기 위해 아이스아이의 SAR(Synthetic-Aperture Radar: 합성개구레이더) 데이터를 수집하여 과학 및 학계의 평가를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이 BPA는 NASA 과학임무국(Science Mission Directorate), 지구과학부에서 자금을 지원한다. NASA의 상업용 소형위성 데이터 수집(CSDA: Commercial Smallsat Data Acquisition) 프로그램은 2020년부터 NASA 지구과학부 목표에 부합하는 상업용 위성 소스의 데이터를 식별, 평가 및 수집하고 있다. NASA CSDA 프로그램 과학자인 윌 매카티(Will McCarty)는 “아이스아이와 같은 상업용 소스의 SAR위성이 등장함에 따라, NASA는 이러한 소형 위성군을 통해 기존의 NASA 데이터 세트 및 기능을 보완할 수 있는 방법에 주목하고 있다"며, "궁극적으로는 이러한 데이
[헬로티] 나사(NASA)가 달 지형 차량, 거주 가능한 이동성 플랫폼 또는 달 RV, 달 표면 서식지 설치를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출처 : 미 항공우주국(NASA) 달 착륙대, 서식지, 도로 등을 만드는 과정은 지구에서 볼 수 있는 흔한 건설현장과 다를 것이다. 한 예로, 발굴 로봇은 가벼우면서도 중력을 줄일 수 있어야 한다. 대규모 건설 시스템은 우주비행사의 도움 없이도 자율적으로 작동될 수 있다. 나사는 아르테미스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우주비행사가 더 많은 탐험과 과학을 수행하도록 이동성을 강조하는 달에서 지속적인 존재를 확립하는 데 필요한 핵심 표면 요소에 대한 개념을 가지고 있다. 이에 나사는 우주 탐사와 지구 생명체 개선을 위해 미래 다섯 개 산업 중 하나인 첨단 제조업에 투자하고 있는데, 여기에는 미래 기반시설을 구축하기 위해 달과 화성에서 가용 자원을 찾아 사용하는 기술이 포함된다. 현재 나사는 텍사스주 오스틴에 본사를 둔 건설기술 회사인 아이콘(ICON)과 함께 향후 달과 화성의 탐사를 지원할 우주 기반 건설 시스템의 조기 연구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아이콘은 3D프린팅된 주택 및 구조물을 구축하는 회사로, 나사의 3D프린팅 해비타트 챌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