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헬로티] SK이노베이션은 SK에너지가 감압잔사유 탈황설비(이하 VRDS, Vacuum Residue Desulfurization) 시운전을 성공적으로 마친 후 본격 상업생산 채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VRDS는 감압증류공정의 감압 잔사유(VR)를 원료로 수소첨가 탈황반응을 일으켜 경질유 및 저유황유를 생산하는 설비다. SK에너지는 지난 1월말 기계적 준공을 마치고 시운전에 돌입한 바 있다. ▲ SK에너지가 VRDS 시운전을 성공적으로 시행한 후 본격 상업생산 채비를 마쳤다. (사진 : SK이노베이션) 이번 시운전은 SK 울산CLX의 역량이 총 집결돼 진행됐다. 그 결과 ▲공사기간 단축으로 예산을 절감하고, ▲고압을 견뎌야 하는 배관과 연결부위가 많아 신설공장에서 반복되던 틈새(리크 현상)가 일체 없었으며, ▲단 한 건의 크고 작은 사고나 재해없이 공사를 마무리할 수 있었다. 또, ▲외국 설비업체 전문가가 코로나 이슈로 입국을 못해 자체 기술력만으로 시운전에 성공했다. 공사부터 시운전까지 최단 기간 단축 이번 공사는 2만5천 평 부지에 1조원의 자금이 투입되어, 배관 길이만 240Km, 전기 케이블 길이 서울-울산간 거리의 3배, 공장 건설에 들어간 배관
[첨단 헬로티] VRDS, 건설기간 중 일평균 1,150여명, 약 88만명의 근로자가 투입된 대규모 공사로 3개월 앞당겨 기계적 준공 SK에너지는 지난 31일부로 감압잔사유 탈황설비(이하 VRDS, Vacuum Residue Desulfurization) 기계적 준공을 마쳤다고 밝혔다. 감압 잔사유 탈황설비란, 감압증류공정의 감압 잔사유(VR)를 원료로 수소첨가 탈황반응을 일으켜 경질유 및 저유황유를 생산하는 설비를 말한다. 2017년 11월, 1조원 규모의 VRDS 신설을 발표한 이후 이듬해 1월 착공해 25개월에 걸친 대장정을 마무리한 것이다. 이는 당초 계획보다 약 3개월 앞당긴 것으로, 엄격한 안전·보건·환경(SHE) 관리, 설계/구매 기간 단축 등을 통해 공사 기간을 대폭 축소시킨 결과다. SK에너지에 따르면, 통상 정유∙석유화학 공장은 기계적 준공 후 약 2개월간 시운전 기간을 갖는다. VRDS는 이르면 3월말 상업생산에 돌입하게 된다. VRDS가 본격 가동하게 되면 일 4만 배럴의 저유황유가 생산∙공급되며, 매년 2~3천억원의 영업이익 증가가 기대된다. VRDS는 올해부터 시행된 IMO 2020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