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헬로티] 조명업계 글로벌 기업인 시그니파이코리아가 강용남 신임 대표를 선임하며 IoT 기반 커넥티드 조명과 B2B 조명 시장을 정조준하고 나섰다. 강용남 신임 대표는 25년 이상 한국레노버, 한국HP, 델코리아 등을 거치며 IT전문가로서 비즈니스 역량을 발휘해 왔다. ▲ 시그니파이코리아 신임 대표로 선임된 강용남 대표 <사진 : 김동원 기자> 강 대표는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IT컨설팅 등 컴퓨팅 전 분야에서 연구개발, 비즈니스 개발과 영업, 컨설팅 등의 폭넓은 경험과 이해를 갖추고 있어 고객 및 파트너, 기술과 영업 전반을 아우를 수 있는 적임자로 평가 받는다. 시그니파이코리아는 강용남 신임 대표 선임을 통해 커넥티드 조명 포트폴리오를 더욱 강화해 시장 확대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올해 이 기업은 시그니파이의 커넥티드 조명 분야 대표 브랜드인 ‘인터랙트’ 제품군과 오피스, 공장, 스포츠, 홈, 도로 조명 등 다양한 공간별 전용 솔루션 출시를 앞두고 있다. 강용남 대표는 “128년간 조명 분야에서 쌓은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시그니파이코리아는 혁신을 거듭하며 커넥티드 조명시장을 선도하고 있다”면서
[첨단 헬로티] 조명업계 글로벌 기업 시그니파이코리아 주식회사(구 필립스라이팅코리아, 대표 김문성)가 2월 20일부터 24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19 코리아빌드(전 경향하우징페어)’에 참가해 스마트조명 휴(hue)를 접목한 커넥티드 홈조명 솔루션을 선보였다. 코리아빌드는 경향하우징페어의 새 이름으로 건축, 건설, 인테리어 산업을 아우르는 국내 최대 건축박람회다. 이번 박람회에서 시그니파이코리아는 욕실, 거실, 침실 등 각 주거 공간에 알맞은 다양한 필립스 휴 포트폴리오를 선보이며 차세대 스마트홈 조명 솔루션을 제시한다. 이로써 스마트홈 조명 분야의 선도적 리더십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1,600만 가지 색상을 구현하는 휴 화이트 앤 컬러 앰비언스 시리즈와 태양광과 가까운 빛을 실현하는 휴 화이트 앰비언스 시리즈 등 폭넓은 휴 제품 포트폴리오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구글홈 및 네이버 클로바 등 AI 스피커와 연동되는 휴 조명과 음악과 영화, 게임을 생동감 있게 즐길 수 있도록 엔터테인먼트 조명 환경을 연출하는 PC 애플리케이션 휴 싱크(hue Sync)를 경험해볼 수 있다. 이외에도 욕실 인테리어 전문
[첨단 헬로티] 조명업계 선도 기업 필립스라이팅코리아(대표 김문성)가 ‘시그니파이코리아’로 사명을 변경했다고 28일 밝혔다. 새로운 사명에는 ‘빛 이상의 가치를 전하는 조명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기업 비전을 담은 것으로 알려졌다. 시그니파이(Signify)는 사전적으로 ‘뜻하다’, ‘의미를 전달하다’, ‘중요하다’ 등의 뜻을 가졌다. 시그니파이코리아는 이 단어를 활용해 ▲일상의 안전, 웰빙, 혁신을 뜻하는 빛 ▲사람과 사물 사이를 연결해주는 지능적 언어로서의 빛 ▲사람들의 일상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빛을 제공한다는 전략적 방향을 내포했다. 궁극적으로 조명의 잠재력을 극대화해 더 밝은 삶과 나은 세상을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것이다. 피립스라이팅코리아의 사명 변경은 지난해 5월 글로벌 본사를 시작으로 다른 해외 지사까지 순차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사명 변경 이후에도 전 세계 시그니파이는 로열 필립스와 기존 라이선스 계약에 따라 자사 제품에 필립스 브랜드를 계속 사용할 예정이다. 시그니파이코리아는 홈 조명부터 프로페셔널 조명까지 가정, 오피스, 빌딩,
[첨단 헬로티] 조명업계의 선도기업 ㈜필립스라이팅코리아(대표 김문성)는 장시간 책상에 앉아 있는 직장인과 학생의 눈 피로를 최소화하고 빛 세기 및 방향을 직관적으로 조절할 수 있는 LED 스탠드 ‘자비루(Jabiru)’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LED 스탠드는 우수한 빛 품질을 자랑한다. 오랜 기간 책상 앞에 앉아 눈 피로가 누적된 소비자의 건강을 고려한 편안한 빛을 제공한다. ▲ 필립스라이팅이 새롭게 출시한 스탠드 LED '자비루' 또한, 자비루는 국제 전기기술 관련 표준 규격인 IEC(국제전기위원회)가 실시한 광생물학적 안전 규격(IEC62471)에서 최고 등급(Exempt)을 취득했다. 그만큼, 눈과 피부에 유해한 적외선, 자외선을 방출하지 않고 빛이 깜빡이는 플리커링 (flickering) 현상이 없어 눈의 피로를 최소화한다. 편리한 사용자 경험을 위한 실용적인 디자인도 특징이다. 회전 가능한 헤드로 빛의 방향을 유연하게 조절할 수 있다. 헤드와 본체를 접을 수 있는 구조로 경사각을 활용해 조명 영역을 자유자재로 확장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책상 위 공간을 보다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자비루는 주광색 빛을 내며 본체
[첨단 헬로티] 필립스라이팅코리아일산 킨텍스(KINTEX)에서 개최한 ‘2018 LED EXPO OEM 세미나’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국내 OEM 파트너사들과 엔드유저를 대상으로 열린 이번 세미나에서 필립스라이팅코리아는 커넥티드 조명 산업의 비전과 최신 솔루션을 선보였다. 필립스라이팅코리아는 커넥티드 조명 산업의 비전으로 합리적인 수준의 표준화 작업, 상호작용가능성, 드라이버의 디지털화, 조명의 무선화를 제시하며, 이를 실현시켜 줄 솔루션으로 무선 센서 이지에어(Easy Air)와 SR(Sensor Ready) 드라이버 등을 소개했다. 또한 미국 공업표준 위원회 ANSI와 DALI 협회에서 추가한 새로운 디지털 조명 인터페이스 제휴(DiiA) 등 북미 및 유럽에서 이미 SR 드라이버와 함께 디지털 조명의 표준화 작업이 시작되었음을 설명하며, 국내 커넥티드 조명 시스템의 표준 개발과 국내 파트너사들의 협업에 대해 강조했다. 이날 발표를 맡은 시그니파이 글로벌 LED 사업부의 LED 드라이버 제품 총 책임자인 밥 반 더 린든(Bob van der Linden)은 무선 센서 이지에어 포트폴리오를 중점적으로 설명했다. 이지에어는 커넥티드
[첨단 헬로티] 필립스라이팅코리아가 슬림한 일자형의 LED 스틱 벌브를 출시했다. E26 소켓 베이스의 LED 스틱 벌브는 형광등, 할로겐 램프 등 일반 가정용 램프와 호환되는 안정기내장형 램프로, 가정 내 거실, 주방뿐만 아니라 호텔, 식당, 매장 등 상업공간에서도 적용 가능하다. 슬림하고 심플한 디자인으로 기존 램프를 사용하는데 제한이 있었던 소형 등기구나 다운라이트에도 적용할 수 있어 높은 실용성을 자랑한다. 또한 빛이 퍼지는 빔각도(beam angle)가 240o에 달해 최적의 빛 분포를 구현하는 점도 특징이다. 실용적인 디자인과 기능에 더불어 안전성도 우수하다. LED 스틱 벌브는 국제표준규격인 IEC(국제전기기술위원회)에서 테스트한 광생물학적 안전성 평가에서 최고 등급(Exempt)을 취득한 아이컴포트(Eye Comfort) LED 제품으로, 자외선이나 적외선을 방출하지 않아 피부 및 눈에 안전하다. 게다가 눈이 편안한 빛을 구현해 장시간 노출 시에도 눈의 피로를 최소화 시켜준다. 이밖에 형광램프 대비 최대 87%의 전기료를 절약할 수 있으며, 최대 15,000시간 지속돼 하루 평균 2.7시간 작동 시 최대 15년까지 사용 가능하다. 필립스라이팅코
[첨단 헬로티] 형광등, 할로겐 램프 등 일반 가정용 램프와 호환되는 일자형 LED 스틱 벌브가 출시됐다. 필립스라이팅코리아는 4월 30일, 슬림한 일자형의 LED 스틱 벌브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E26 소켓 베이스의 LED 스틱 벌브는 형광등, 할로겐 램프 등 일반 가정용 램프와 호환되는 안정기내장형 램프로, 가정 내 거실, 주방뿐만 아니라 호텔, 식당, 매장 등 상업공간에서도 적용 가능하다. 슬림하고 심플한 디자인으로 기존 램프를 사용하는데 제한이 있었던 소형 등기구나 다운라이트에도 적용할 수 있어 실용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필립스라이팅코리아의 김문성 대표는 “일부 등기구의 경우 디자인적 제약 때문에 형광등이나 할로겐 램프를 사용할 수 밖에 없었는데, 필립스LED 스틱 벌브로 대체할 수 있어 LED 램프를 더욱 폭넓게 사용할 수 있게 됐다”며 “필립스는 전 세계적으로 10억개 이상의 LED램프를 공급한 최초의 기업으로, 높은 실용성과 안전성을 갖춘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첨단 헬로티] 글로벌 조명 기업 필립스라이팅은 지난 19일(현지시각)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Light+Building 2018’에 참가해 사물인터넷(IoT) 플랫폼과 커넥티드 조명 시스템 및 서비스를 발표하며, IoT 조명 대표 기업으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이날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필립스라이팅 CEO 에릭 론돌랏(Eric Rondolat)은 “필립스라이팅의 혁신과 명성은 조명 산업 내 독보적인 위치에 있으며, 커넥티드 조명을 통해 그 위치를 한층 더 높일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혁신적인 LED 조명 제품으로는 휴(hue) 아웃도어 제품부터 조명 업계의 판도를 바꿀 라이파이(LiFi) 오피스 등기구, 태양광 조명까지 다양하다. 조명은 계속해서 스마트해지고 있으며, 필립스의 IoT 플랫폼을 활용해 빛 이상의 가치를 전달하는 데이터 기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필립스라이팅은 다양한 데이터 활성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반이 되는 새로운 IoT플랫폼 ‘인터랙트(Interact)’를 발표했다. 높은 안정성과
[첨단 헬로티] 글로벌 조명기업 필립스라이팅코리아(대표: 김문성)이 22일(목)부터 25일(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18 경향하우징페어’에 참가해, 스마트조명 휴(hue)를 접목한 최신 스마트홈 조명 트렌드를 선보인다. 필립스라이팅은 휴의 최신 제품과 등기구 제품을 선보이는 동시에, 휴의 다양한 파트너사 제품과 연동한 혁신적인 스마트홈 솔루션을 제시한다. 먼저 애플 홈킷(HomeKit)과의 완벽한 호환성을 바탕으로 애플의 음성인식 AI 서비스인 시리(Siri)를 통한 유연한 조명 제어를 시연한다. 국내 음성인식 AI 스피커 중 하나인 네이버 클로바(Clova)의 프렌즈(Friends) 스피커를 통해 휴를 작동하는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휴를 다른 IoT 기기들과 연동해 실용성을 극대화 하는 방법도 제시한다. 온라인 자동화 서비스 플랫폼인 IFTTT(If This Then That)를 알리고 LG, 삼성, 네스트(Nest) 등에서 출시한 스마트 가전제품과 연동하여 설정한 휴의 다양한 조명 연출을 소개한다. 또한 전세계의 수많은 개발자들이 휴를 활용해 개발한 유·무료 앱을 통해 각종 엔터테인먼트 효과도 연
[첨단 헬로티] 조명업계의 글로벌 선도기업 ㈜필립스라이팅코리아(대표: 김문성)는 오늘(14일)부터 17일(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홈스타일링 전시 박람회 ‘2017 서울 홈·테이블데코페어’에 참가해, 스마트 조명 휴(hue)와 가정용 LED 조명 등 다채로운 최신 홈 조명 솔루션 소개한다. 필립스는 자사 대리점 부경조명과 함께 침실, 공부방, 거실 등 홈 인테리어를 구현하고 각 공간의 용도에 최적화된 LED 조명 솔루션을 소개한다. 스마트 조명 휴(hue)를 비롯해 가정 내 주 조명으로 사용되는 LED 방등, 거실등, 직부등, 센서등, 매입등 및 필립스의 스테디셀러인 학습용 LED 스탠드와 디즈니 캐릭터조명 등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사물인터넷(IoT)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 조명 휴(hue)의 적용 및 활용법을 공유해, 소비자들의 높아진 스마트홈에 대한 기대와 호기심을 충족할 예정이다. 특히, 최근 조명 제품 중 유일하게 네이버의 인공지능(AI) 플랫폼인 클로바(Clova)와 연동된 휴(hue)를 네이버의 AI스피커 ‘프렌즈’로 제어하는 모습도 살펴볼 수 있다. 필립스라이팅은
[첨단 헬로티] 조명업계의 글로벌 선도기업 ㈜필립스라이팅(Euronext:LIGHT)은 대한민국을 포함한 전 세계국가에 총 누적 10억 개의 LED 램프 및 등기구를 공급했다고 밝혔다. 이는 단일 기업으로 세계 최초의 기록이며, 에너지 절약 및 지구기후변화를 위한 범 지구적 노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필립스라이팅은 10억번째 LED 조명 공급을 기념하기 위해 독일 본(Bonn)에서 특별 행사를 열고 유엔(UN), 국제에너지기구(IEA), 지구환경기금(GEF) 등 국제 기구 관계자들에게 10억번째 LED 전구를 증정했다. 필립스라이팅은 이번 성과를 ‘글로벌 조명 챌린지’ 캠페인의 일환으로 여기며, 앞으로도 고효율 조명 제품 공급에 앞장설 예정이다. ‘글로벌 조명 챌린지’는 24개국이 함께 뜻을 모아 청정에너지 경제로의 전환을 위해 참여 중인 ‘청정에너지장관회의(Clean Energy Ministerial)’에서 공표한 캠페인으로, 총 100억개의 LED 조명과 같은 고효율, 고품질, 경제적인 조명 제품을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 중 필립스라이팅은 2020년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