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버네티스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의 핵심 기술로 자리 잡았지만, 환경이 확장될수록 운영 복잡성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특히 멀티·하이브리드 인프라와 AI 워크로드가 더해지면서 기존의 분산된 관리 방식은 한계에 다다르고 있다. 이에 토크아이티는 1월 29일 오후 2시, 뉴타닉스와 함께 쿠버네티스 운영의 다음 단계를 주제로 웨비나를 진행한다. 이번 웨비나에서는 기업이 쿠버네티스를 도입한 이후 실제로 겪는 운영 이슈를 중심으로 논의를 시작한다. 컨테이너 환경의 급성장 속에서 보안, 모니터링, 네트워크, 업그레이드, 비용 관리까지 고려해야 할 요소가 늘어나며 쿠버네티스 운영은 점점 더 복잡한 과제가 되고 있다. 이에 대한 해법으로 오픈소스 기반의 완전한 쿠버네티스 스택을 플랫폼 형태로 제공하는 NKP가 제시된다. 가상화와 컨테이너를 하나의 운영 모델로 통합하고, 다양한 오픈소스 컴포넌트를 단일 관리 체계에서 운영함으로써 복잡성을 줄이는 접근이다. 이는 조합 중심의 관리에서 벗어나 플랫폼 기반 운영으로 전환해야 하는 이유를 보여준다. 이번 웨비나는 쿠버네티스를 단순한 기술 스택이 아닌 운영 중심의 플랫폼 전략으로 전환하려는 기업에게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제공
AI 전문기업 바이브컴퍼니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발주한 ‘공공급식통합플랫폼 운영 및 유지관리 사업’을 단독 수주하며 공공 IT 운영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사업은 총 54억 원 규모로, 2026년 1월부터 3년간 수행된다. 공공급식 전자조달과 정산, 통계 등 핵심 행정 시스템의 안정적 운영을 책임지는 대형 프로젝트로, 공공 행정의 신뢰성과 연속성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됐다. 공공급식통합플랫폼은 공공급식전자조달시스템(NeaT), 급식지원센터시스템(SeaT), 군급식시스템(MeaT)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입찰·계약부터 수발주, 정산, 통계, 외부 기관 연계까지 공공급식 전 과정을 포괄한다. 바이브컴퍼니는 이번 사업을 통해 해당 플랫폼 전반의 운영과 유지보수를 담당하며, 상시 장애 대응 체계와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한 운영 고도화를 추진한다. 특히 전자입찰·계약·정산 시스템을 비롯해 급식지원센터 중심의 수발주 및 보조금 정산, 군급식 전자조달과 외부기관 연계 시스템까지 핵심 업무 전반을 통합적으로 관리한다는 점이 주목된다. 이를 통해 공공급식 관련 행정 업무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동시에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