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큐비스타가 글로벌 사업 확장을 앞두고 연구개발 역량 강화와 전문인력 확충을 위해 판교 테크노밸리에 기술연구소를 확장 이전했다. 씨큐비스타는 네트워크 위협탐지 및 대응(NDR) 분야 원천기술을 보유한 사이버 보안 소프트웨어 전문기업이다. 한국과 아시아의 공공·금융·국가기관에 보안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으며 은닉형 백도어 'BPFDoor'를 세계 최초로 네트워크 트래픽 수준에서 탐지하는 데 성공했다. 이번 판교 연구 거점 확장을 통해 핵심 솔루션 '패킷사이버(PacketCYBER)'의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한 기술 고도화에 박차를 가하고 유관 기업과의 기술 협력도 강화할 방침이다. 연구소 확장과 함께 전문 연구인력을 대폭 충원해 새로 합류하는 인력을 세 가지 핵심 프로젝트에 투입할 계획이다. 우선 최우선 과제로 MITRE ATT&CK 프레임워크의 136개 기술 ID(TID)를 완벽 커버하는 'NDR 탐지 엔진' 고도화와 글로벌 인터페이스 개발에 집중한다. BPFDoor 및 최신 랜섬웨어 탐지 기능을 포함해 보안 위협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는 사용자 환경 구축이 목표다. 차세대 게임체인저로 주목받는 '패킷사이버 EVA'의 연내 상용화도 속도를 낸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진흥원)이 판교 제1,2테크노밸리 내 유망 스타트업의 투자유치 지원을 위한 ‘판교 스타트업 투자교류회’를 개최한다. 판교 스타트업 투자 교류회는 판교 제1,2테크노밸리 유망 스타트업과 투자자 간의 투자상담과 교류를 통해 유망 스타트업의 투자유치를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진흥원은 1차 10개사, 2차 10개사로 총 20개사를 지원할 예정이다. 투자 교류회 참가 기업에는 비즈니스모델 고도화 컨설팅, IR 컨설팅, 분야별 투자자 매칭을 통한 투자상담, 투자세미나 참석, 자금기관 연계와 같은 후속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모집공고일 기준 판교테크노밸리 소재 스타트업으로 IT, 생명공학, 나노기술, 문화기술 등 첨단 업종이다. 지원기업은 1차 서면평가와 2차 발표평가를 거쳐 8월 중에 최종 선정되며, 모집 기간은 6월 29일부터 7월 29일까지다. 박종일 경기도 미래산업과장은 “코로나19 등 스타트업 기업의 투자유치 여건이 어려운상황에서 판교 제1,2 테크노밸리 입주 스타트업의 새로운 투자처발굴 지원으로 스타트업 성장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며 “판교 제1,2테크노밸리 내 유망 스타트업이 성장 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지
[첨단 헬로티] [머신소프트 인터뷰] 이승관 성남산업진흥원 Bio웰에이징산업부장 국내 산업단지는 이제까지 한국 산업을 이끌어온 핵심이었다. 하지만 최근 산업계에 부는 디지털 기반의 ‘변화의 바람’을 피해갈 수 없는 상황에 놓여 있다. 일부 산업단지는 IT 융합하고 지식 기반의 BT, CT, NT 등으로 산업 영역을 확대하면서 ‘변화의 바람’을 잘 타고 있다. 그 중 한 지역이 성남이다. 지금 성남은 판교테크노밸리를 중심으로 지식 기반의 IT 융합형 생태계를 조성하고 있으며, 제조업이 기반인 성남하이테크밸리도 이 흐름에 동참하기 시작했다. 성남산업진흥원은 이러한 변화를 적극 지원하고 있는데, 이승관 성남산업진흥원 Bio웰에이징산업부장을 만나 자세한 얘기를 들어봤다. Q. 먼저 성남산업진흥원에 대해 소개 말씀 부탁 드립니다. A. 성남산업진흥원은 2001년부터 17년 동안 성남시 중소벤처기업의 비즈니스 파트너로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사업을 펼쳐온 기관입니다. 2016년 기준 6만4,000여개의 기업과 43만여 명의 근로자, 매출액 100조원을 달성하는 성과를 이루며 성남시가 명실상부한 첨단산업 중심의 경제도시로 발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