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SKT, ‘팀보타’ 특별전 이프랜드 동시 개최...현장·메타버스 연결
MZ가 주목한 ‘팀보타’ 특별전… 이프랜드에서 대표 작품, 영상 등 52점 선봬 SK텔레콤이 아트컴퍼니 ‘팀보타’와 협력해 '머스타드블루 : 탐의 숲' 특별전을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에서 선보인다. 지난 3월부터 서울숲 갤러리아포레에서 열리는 팀보타 특별전 머스타드블루 : 탐의 숲은 숲을 통해 인간 내면의 감정을 찾아가며 마음 치유의 경험을 제공하는 전시회다. 이프랜드 머스타드블루 : 탐의 숲 특별전은 오프라인 특별전의 전시 작품 중 대표적인 작품, 글귀, 영상 등 총 52종의 작품을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 내 전용 랜드에서 이용자들이 아바타를 통해 서로 소통하며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으며, 8월 20일까지 오프라인 전시와 동시에 운영된다. SKT는 특별전 기간 동안 이프랜드에서 도슨트 프로그램, 오프라인 티켓 할인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기존 오프라인 전시와 상호 보완하며 시너지를 일으켜 이용자들의 관람 경험을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했다. 특히 팀보타 전시기획 총괄이 직접 이프랜드 머스타드블루 : 탐의 숲 전시회 랜드에 들어와 전시 소개 및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려주는 모임을 진행하며 오프라인 전시에서 접하기 어려운 경험을 이프랜드 이용자들에게 제공할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