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성시스템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4(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4, 이하 AW 2024)'에 참가해 물류 자동화 시스템, 육각형 로봇셀 등을 소개했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4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되며, 올해는 450여개 기업이 2000여 부스 규모로 참여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태성시스템은 셀루메이션(Cellumation)사의 'cv.DEPAL 롤러(셀루베이어)'를 선보였다. 이 롤러 체인 기술을 태성시스템에서 국내에 처음 도입한 것으로, 디팔레타이징을 위한 층 분리 시스템이 특징이다. 바퀴의 힘으로 물체를 회전하고 방향을 지정하는데, 육각형 로봇 셀이 속도와 간격, 방향 등을 조정하며 소팅 공정 자동화를 돕고 있다. 조립해 사용하고 무한 확장이 가능하며, 사이즈에 맞게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 밖에도 태성시스템은 'FULFILIO'로 물류자동화 시스템을 부스 전반에 배치해 참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컨베이어, 휠 소터, 플립소터 등이 유기적으로 구현되며 대량의 패키지를 빠르
물류 산업의 변화와 혁신을 살펴볼 수 있는 'KOREA MAT 2023'이 4월 18일부터 21일까지 개최된다. KOREA MAT 2023에서는 Logistics 4.0 시대에 따른 고부가가치 물류산업을 직접 접할 수 있다. 물류 자동화는 생산성을 높이고 비용 절감하는데 큰 역할을 한다. 작업자의 안전을 보장하고, 단순하고 반복적인 작업을 자동화해 인간이 보다 중요한 일에 집중할 수 있게 도와준다. 물류 자동화를 위해 인공지능, 로봇 공학, IoT 등의 기술이 접목되고 있는데, KOREA MAT 2023에서 물류 자동화의 현 단계를 살펴봤다. 하이로보틱스, "ACR 시스템으로 국내 물류창고 자동화 이끌 것" 하이로보틱스는 2016년에 설립돼 자동화 창고, 로봇 분류 시스템, 스마트 물류 시스템을 제공하며 물류 자동화 시장을 이끌고 있는 기업이다. 자율 케이스 핸들링 로봇(ACR, Autonomous Case-handling Robot)은 자동화 창고에서 사용되는 로봇 중 하나로, 케이스나 박스 등을 자동으로 운반하는 로봇이다. ACR은 주로 창고에서 주문을 처리하는데 사용되며, 상자를 수집하고 저장 위치로 운반하며, 필요한 경우 제품을 분류하고 배치한다. A
헬로티 조상록 기자 | 유진그룹은 계열사인 유진로지스틱스를 통해 스마트 물류 설비 제조기술을 보유한 태성시스템을 550억원에 인수한다고 5일 밝혔다. 유진그룹에 따르면 태성시스템은 화물 고속분류 장비와 제어시스템 등 물류 자동화 설비를 설계·제작하는 회사로, 최근 3년간 연평균 매출액이 88% 성장하는 등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국내에는 쿠팡, CJ대한통운 등을 주요 고객사로 두고 있으며 중국, 미국, 남미, 동남아, 유럽 등 글로벌 업체와도 거래 중이다. 유진그룹은 유진로지스틱스 증자와 유진PE를 통해 인수금 총 550억원을 조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유진그룹 관계자는 "신속히 경영진을 파견해 인수를 마무리하고 시너지 창출을 위한 추가 투자도 검토할 계획"이라며 "미래 물류시장에 선제 대응하고 사업 확대를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헬로티=이동재 기자] ▲KOREA MAT 2021 태성시스템 부스. (출처 : 첨단) 태성시스템이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KOREA MAT 2021(국제물류산업대전)’에서 자사의 소팅(자동분류)시스템을 선보였다. 코로나19가 앞당긴 기술의 발전으로 국제 물류 환경이 빠르게 변하면서 물류 센터나 물류 창고 등은 빠르게 무인화·자동화 단계로 들어서고 있다. 태성시스템은 화물 고속 분류기 및 분류 시스템을 설계하고 제작하는 중소기업으로 2016년에 설립됐다. 쿠팡, CJ대한통운, SSG 등이 주요 고객이다. 전시회장의 태성시스템 부스에선 Wheel sorter(휠소터) 시스템 ‘Pivotle’가 택배상자와 봉투를 이동시켜 분류 작업을 수행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Pivotle는 일반 컨베이어와 휠소터를 조합한 구성으로, 비전 시스템이 바코드를 스캔해 화물을 인식하면, 컨베이어 위에 작은 휠들이 자동으로 각도를 변환하면서 올라오는 화물을 좌·우로 스위칭해 분류 작업을 수행한다. 작고 조밀한 휠 구성으로 소형 상품이나 비닐 포장 상품도 훼손하지 않고 처리할 수 있다. ▲태성시스템의 휠소터 시스템 'Pivotle'. (출처 : 첨단) Pivotle는 모듈형 하드웨
[첨단 헬로티] 태성시스템은 케이샵(K SHOP) 2019에서 컴팩트한 소팅솔루션인 고속 화물선별기(90도 휠소터 및 플랩소터)를 선보였다. 폴리백 휠소터는 소형 상품, 얇은 화물 및 폴리백 구분처리에 적합한 경량형 휠소터로, 벤트컨테이어 일체형이다. 공간효율성과 확장성, 이동성이 장점이다. 한 모듈에 3개의 휠소터가 장착돼 있으며, 휠롤러 피치는 55mm이다. 이와함께 전시된 플랩소터는 백체결 등 소형 상품 콘솔링 작업에 적합하다. 기존 휠소터 필요대수가 1/2로 줄어들어 투자비 절감 효과가 있으며, 설치 면적이 감소된다. 구분슈트가 많이 필요한 작업장에 적합하다. 킨텍스와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법정법인 한국유통산업진흥원이 주최하는 국내 최대 리테일 & 이커머스 전시회 및 컨퍼런스인 케이샵(K SHOP)이 지난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케이샵은 리테일 기업들이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 및 트렌드를 반영한 온오프라인 매장 운영에 필요로 하는 혁신 솔루션과 서비스를 선보이는 유통 전문 행사로, 3일간의 컨퍼런스와 전시회, 각종 부대행사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