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앤에프 구지 공장서 실증 완료···전국 확산시켜 국내 표준으로 추진 세계등대공장 노하우 집약한 AI 팩토리로 국내 제조 AX 경쟁력 강화 LS일렉트릭이 대구시와 손잡고 한국형 AI 팩토리 모델 구축을 가속화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인공지능(AI), 빅데이터, 그리고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여 제조업 현장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의 디지털 혁신 모델로 발전시키겠다는 야심찬 계획을 담고 있다. 지난 3월 5일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된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AW 2026)’에서 LS일렉트릭은 대구시, 대구테크노파크, 그리고 엘앤에프와 함께 ‘파워풀 ABB 사업’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 협약을 통해 LS일렉트릭은 대구를 중심으로 한국형 AI 팩토리 모델을 확산시키는 작업에 박차를 가하며, 주요 지역 제조 기업들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할 예정이다1. ‘파워풀 ABB 사업’은 LS일렉트릭의 첨단 기술력과 대구시의 정책적 지원이 결합된 제조 환경 혁신 프로젝트다. 배터리 소재 기업 엘앤에프의 구지 공장을 실증 공장으로 설정하여, 공장 내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빅데이터 플랫폼 기반으로
전기차 급속 충전 네트워크 워터가 고속도로 휴게소에 친환경 목재 캐노피를 도입하며 지속 가능한 건축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워터는 경기도 여주시 세종대왕면 중부내륙고속도로 서여주휴게소(창원 방향)에 아치형 기둥 디자인을 적용한 목재 캐노피를 설치하고 운영을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철근과 콘크리트 사용을 최소화해 탄소 배출을 줄이고,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친환경 건축을 실현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워터의 목재 캐노피는 국내산 천연 목재를 활용해 제작되었으며, 기존의 전통적인 목재 재단 방식이 아닌 구조용 집성 목재를 휘어 형태를 만드는 기법을 적용했다. 이 방식은 자재 낭비를 줄이고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캐노피의 아치형 기둥 디자인은 주변 녹지와 조화를 이루며 개방감을 극대화해 전기차 이용자들에게 편안한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이곳에는 350kW 초급속 충전기 3기와 200kW 급속 충전기 1기가 설치되었으며, 특히 200kW 급속 충전기는 국내 최초로 NACS(북미충전규격)와 DC 콤보 방식을 모두 지원하는 호환형 충전기로, 다양한 전기차 모델의 충전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다. 워터는 고속도로 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