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캔바, 연간 매출 40억달러 달성하며 LLM 트래픽로 성장 가속
온라인 디자인 플랫폼 캔바가 2025년에 인공지능(AI) 도구 확산과 LLM(대규모 언어 모델) 추천 트래픽 증가에 힘입어 연간 반복 매출 40억달러를 달성했다. 기술 매체 테크크런치(TechCrunch)는 2월 18일(현지 시간) 캔바가 지난해 월간 활성 이용자 수를 20% 늘리며 2025년을 고성장 속에 마무리했다고 보도했다.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캔바는 2025년에 월간 활성 이용자 수가 2억6천5백만 명을 넘었고, 이 가운데 유료 이용자는 3천1백만 명 이상이었다. 캔바 공동 창업자이자 최고운영책임자(COO)인 클리프 오브레히트(Cliff Obrecht)는 카타르 웹 서밋 행사장에서 테크크런치와 만나, 이러한 이용자 기반이 연간 반복 매출(ARR)을 연말 기준 40억달러 규모로 끌어올렸다고 밝혔다. 구독 기반 모델을 운영하는 캔바는 25석(seat) 이상을 사용하는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B2B 사업에서도 연간 반복 매출이 5억달러에 이르며 100% 성장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여전히 북미 지역에서 매출 비중이 가장 크지만, 국제 시장에서도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캔바는 유료 이용자를 늘리기 위해 파키스탄, 우루과이, 모로코, 자메이카 등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