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토에버가 모빌리티 전문 NGO인 그린라이트의 주관으로 개최된 ‘배리어프리 앱 개발 콘테스트’를 통해 취약계층의 삶의 질을 높여줄 신규 앱 9개의 출시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배리어프리 앱 개발 콘테스트는 사회취약계층의 인권 보장, 편의 증진, 권익 보호를 위한 대학(원)생 대상의 앱 개발 공모전으로, 올해로 7년째를 맞은 이번 콘테스트에서는 2022년 4월부터 대학생들로 구성된 107개팀이 참여해 참신한 아이디어가 담긴 앱을 구현했다. 특히 현대오토에버는 대학생들의 아이디어가 실제 개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문가 교육, 임직원 멘토링, 제작비 등을 지원했다. 2월 15일 서울글로벌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최종 앱 제작 발표회를 통해 대상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은 시각장애인을 위한 횡단보도 보행 지원 앱 ‘세이프라이트’를 제작한 세이프라이트팀에게 돌아갔다. 또 키치캐치팀의 디지털 취약을 위한 키오스크 사용법 안내 앱 ‘키치캐치’가 최우수상을 받았고, 기역니은디귿팀의 다문화 가정 자녀를 위한 한국어 받아쓰기 앱 ‘가나다 받아쓰기’ 니모팀의 정보취약계층을 위한 보이스피싱 예방 앱 ‘피싱백신’이 각각 우수상에 선정됐다. 이번에 개발된 배리어프리 앱들은 구글
[첨단 헬로티] 미래 로봇 박사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2018 로보월드’에서는 초등학교 학생들부터 대학생까지 로봇전문가라 불리는 학생들이 직접 만든 로봇으로 서로 경쟁하고, 뜨거운 승부를 나눴다. 지난 10월 10일부터 4일간 킨텍스에서 개최한 로보월드에는 ‘2018 국제로봇콘테스트’가 부대행사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학생들은 직접 로봇을 만들고, 만든 로봇끼리 농구와 격투, 씨름 등의 스포츠로 경쟁했다. ▲ 2018 로보월드의 부대행사로 국제로봇콘테스트가 개최했다. <사진 : 김동원 기자> 행사장 한편에서는 로봇을 만드는 학생들의 손이 분주했다. 직접 손으로 로봇을 설계하는 학생들이 있었고, 의견을 나누는 학생들의 모습도 보였다. 필리핀 등 외국 학생들도 서로 의견을 나누며 로봇을 만들고 있었다. ▲ 학생들이 로봇을 제작하며 제대로 작동하는지 시연해보고 있다. <사진 : 김동원 기자> 한 고등학생은 “어렸을 때부터 장난감 로봇을 조립하는 것을 좋아했다”며 “직접 로봇을 만들어 경쟁할 생각에 설렌다. 과연 이 로봇이 내 마음처럼 움직일지가 미지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