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파수, 미국 AI 전문기업 컨실릭스와 합병...글로벌 AI 기업 '심볼로직' 출범
파수가 자사의 미국 법인을 현지 AI 플랫폼 및 컨설팅 기업 컨실릭스(Konsilix)와 합병하고 기업용 AI 전문기업 '심볼로직(Symbologic)'을 출범한다. 합병 대상인 컨실릭스는 PwC, AWS, Google Cloud 등을 거친 기업용 AI 전문가 롭 마라노를 중심으로 Trellus Health CTO와 Accenture Industry X 출신 등이 공동 설립한 기업이다. 임직원 모두 구글, 아마존, AT&T, EY, Viacom 등에서 기업용 AI·머신러닝·소프트웨어 개발 경력을 쌓은 전문인력으로 구성됐으며 미드마켓 기업에 최적화된 경량·고효율 AI 아키텍처와 빠른 구축을 강점으로 중견 및 성장 기업의 AI 도입을 지원해 왔다. 심볼로직은 파수의 데이터 관리·보안 역량과 AI 포트폴리오에 컨실릭스의 AI 컨설팅 및 서비스를 결합해 미국을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을 공략한다. AX 실현과 AI 보안 위협이라는 두 가지 과제를 동시에 해결해야 하는 고객을 위해 전문 컨설팅과 AI·데이터·거버넌스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미국 현지에서 전문성과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견 기업 및 기관을 대상으로, 비즈니스에 바로 적용 가능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