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파인텍, 미래 모빌리티 선도할 슈퍼커패시터 혁신 발표 AI와 모빌리티의 결합…미래형 이동 수단의 새로운 정의 자동차 부품 및 신재생에너지 전문 기업 대성파인텍이 차세대 기술 개발을 본격화하며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이달 정기주주총회에서 슈퍼커패시터 기술과 AI 기반 지능형 모빌리티 개발·제조를 공식적인 사업목적으로 추가한다고 발표하며, 회사는 향후 고부가가치 산업에서의 영역확장을 자신했다. 대성파인텍이 내세운 슈퍼커패시터 기술은 전력 저장과 효율성을 극대화한 접근 방식이 특징이다. 현재 개발 중인 단일 셀은 무려 16.5V 정격전압과 1,000패럿 용량을 구현, 기존 상용 제품 대비 혁신적인 발전을 이루었다. 이 기술은 불필요한 직·병렬 연결을 최소화하며 시스템 단순화와 출력 효율 개선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다. 슈퍼커패시터는 전기이중층커패시터 구조를 기반으로 한 고내구성 제품으로, 수십만 회 충·방전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이 기술은 전기차, 로봇, 드론,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고출력 및 안정성을 요구하는 다양한 산업 영역에 적용될 전망이다. 대성파인텍은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피지컬 AI 기반 지능형 모빌리티 개발을 선언했다. 이 기술은 국내 최
특허청은 반도체 등 전략기술 개발과 원천·핵심 특허 확보를 위해 국내 중소·중견기업과 대학·공공연구소를 대상으로 개별기관 맞춤형 '특허 기반 연구개발'(IP-R&D) 전략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초격차 전략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반도체·디스플레이, 2차전지, 수소의 3개 분야 17개 과제와 미래기술 선점을 위한 첨단모빌리티, 인공지능·로봇, 사이버보안의 3개 분야 17개 과제까지 총 34개 지원과제와 기관을 선정했다. 선정된 기관은 엠에이티플러스(반도체·디스플레이), 인지컨트롤스(2차전지) 등 25개 중소·중견기업과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수소), 국민대 산학협력단(인공지능·로봇) 등 9개 대학·공공연구소다. 이들 기관에는 특허전략 전문가와 특허 분석기관으로 구성된 전담팀이 5억2000만여 건의 특허 빅데이터를 심층 분석해 장벽특허 대응 전략, 최적 연구개발 방향, 우수특허 확보방안 등 맞춤형·밀착형 특허전략을 제공한다. 정연우 특허청 산업재산정책국장은 "소부장·백신 위기 극복에 도움이 됐던 특허 기반 연구개발 전략을 전략기술 분야로 확대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헬로티 이창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