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키풀리코리아가 오는 4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2(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2, 이하 SF+AW 2022)’에 참가한다. 미키풀리코리아는 이번 SF+AW 2022에서 유압식 파워락, 커플링, 전자 브레이크, 전자 클러치 등 제품을 전시한다. 유압식 파워락은 소형 및 경량으로 심플하고, 착탈이 간단하고, 위치 결정이 정확하고, 계산이 용이하며, 설계에서부터 조립, 조정, 유지보수까지의 작업을 대폭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축과 축을 연결할 때 두 축의 중심을 완벽하게 맞추는 것은 어려운 작업이다. 또한 기계장치 운전에 의한 축의 휨, 축의 열팽창, 장시간 사용 후 지지대의 뒤틀림, 축받이 마모 등으로 인해 중심 맞추기를 유지하기는 더욱 어려워진다. 미키풀리 커플링 제품군은 범용모터는 물론이고 초정밀 제어가 필요한 서보모터, 커다란 진동 및 충격이 발생하는 엔진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전자 클러치·브레이크는 이름 그대로 코일에 통전시킴으로써 발생하는 전자력으로 기계의 연결, 분리, 제동, 유지를 실행하는 장치다. 미키풀리 전자 클러치·브레이크 제품군은
[첨단 헬로티] 미키풀리코리아(MIKI PULLEY)는 10월 31일부터 11월 3일까지 창원 국제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창원국제생산제조기술전 및 컨퍼런스(이하 MATOF2017)’에 참가하여 커플링, 전자 클러치 및 브레이크 등의 전자 동력 전달 장치들을 대거 선보였다. ▲ 미키풀리가 선보인 커플링 제품군 미키풀리는 커플링, 전자 클러치와 같은 전자 동력 전달 장치를 전문으로 제조하고 판매하는 기업으로, 일본에 본사를 두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 선보인 제품 중 커플링 ‘스텝플렉스’는 적층 고무 엘리먼트가 고감쇠 및 저반력을 실현하는 제품으로, 탄성부에 금속을 사용하는 일반적인 제품보다 진동을 신속하게 감쇠시킨다. 이는 공진 현상을 억제하고, 안정적인 고속 제어를 가능케 한다. 다른 커플링 ‘스타플렉스’의 경우 2개의 허브 사이에 완충재를 끼워 넣은 심플한 구조의 제품으로 토크 전달 시의 응답성과 불균형 양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경도가 서로 다른 2종류의 완충재를 제공한다. ▲ 미키풀리의 비상 제동 브레이크 'BXR 모델' 전자 브레이크 장치도 미키풀리를 대표하는 제품군으로 그 중 &ls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