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베디드 및 에지 컴퓨팅 기술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 콩가텍(congatec)이 인텔 코어 시리즈 2(코드명 바틀렛 레이크(Bartlett Lake) S) 프로세서를 탑재한 새로운 고성능 컴퓨터 온 모듈(COM)을 출시하며 에지 컴퓨팅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이번에 선보인 ‘conga-HPC/cBLS’ 모듈은 최신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업계 최고 수준의 성능과 확장성을 제공하며, 복잡한 연산 처리가 필요한 산업용 애플리케이션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할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신규 변형 모듈의 가장 큰 기술적 특징은 P-코어(Performance-core)만으로 구성된 최대 12개의 CPU 코어를 탑재했다는 점이다. 기존의 하이브리드 아키텍처와 달리, 동일한 고성능 코어만을 사용함으로써 여러 데이터 스트림을 병렬로 처리해야 하는 결정론적(deterministic) 고성능 환경에서 탁월한 처리 속도와 안정성을 보장한다. 이는 실시간 응답이 필수적인 산업 공정 자동화, 로보틱스, 의료 영상 분석 등에서 핵심적인 강점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또한, 이번 모듈은 최대 192GB의 대용량 RAM을 지원하며, 42개의 PCIe 레인을 탑재해 인공지능(AI) 가속기 카드
CTA 통해 국제 파트너 발굴, 투자 유치 등 다양한 비즈니스 지원 받게 돼 딥엑스가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Consumer Electronics Show 2024)’를 앞두고, 독자 개발한 AI 반도체 원천 기술로 주력 분야인 컴퓨터 하드웨어, 임베디드 기술, 로봇 등 3개 부문에서 ‘CES 혁신상’을 수상하며 세계적으로 혁신적인 기술로 인정받았다. 매년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가 주관하는 CES 혁신상은 업계 전문가 심사위원단이 기술과 기능, 디자인, 기술의 독창성이나 혁신성, 인류의 시급한 문제에 도움이 되는 기술 여부 등을 평가하여 수여한다. 이번에 수상한 딥엑스의 제품과 기술은 CTA를 통해 국제 파트너 발굴, 투자 유치 등 비즈니스 측면에서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CES는 1967년부터 시작된 세계 최대의 전자 전시회로, 글로벌 혁신 기술들을 공개하며 홍보하는 이벤트로서, CES 혁신상은 세계적인 혁신 기술의 등용문 역할을 해왔다. 딥엑스의 3개 부문 혁신상 수상은 전 세계 AI 반도체 기업 중 최초의 성과로 두 가지 의미가 있다. 첫째, 국내 기술이 최첨단 원천 기술 분야에서 처음으로 세계 시장을 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