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쓰리디팩토리, “스페인왕립축구연맹 통해 광의의 스포츠 메타버스 구현할 것“
쓰리디팩토리-스페인왕립축구연맹 파트너십 구축 MOU 체결 레알 마드리드 CF, FC 바르셀로나 등 스페인 클럽 대상 독점 메타버스 구축 RFEF 소속 클럽·국가 간 친선경기 추진, 국내에 유소년 축구단 유치 등 사업 추진 메타버스 기업 쓰리디팩토리가 스페인왕립축구연맹(이하 RFEF)과 파트너십 구축 MOU를 맺고 다양한 온·오프라인 사업을 구체화하기로 했다고 2일 MOU 체결식 간담회를 통해 밝혔다. RFEF는 스페인 축구 클럽 2만 9000여 개가 소속된 스페인 왕립 공식 축구협회다. 이번 MOU 체결식에는 오병기 쓰리디팩토리 대표와 루이스 루비알레스(Luis Rubiales) 스페인 왕립축구연맹 회장 겸 유럽축구연맹(UEFA) 부회장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오병기 대표의 인사말과 루비알레스 회장의 방한 소감과 방한기간 중 계획에 대한 발표로 시작됐다. 오병기 대표는 ”쓰리디팩토리는 최근 자사의 경쟁력 있는 기술과 레퍼런스를 활용해 메타버스 사업에 올인하고 있다. 이번 MOU 체결은 쓰리디팩토리 메타버스 사업의 주요 과정이며, 세계 스포츠 혁신 방향을 ‘메타버스’라는 키워드로 가져가겠다는 의지“라며 ”이번 간담회는 2018년 ‘레알 마드리드 CF 가상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