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측 센서 전문기업 히스코센서가 SMATOF 2023에서 온도·압력 전송기 신제품을 대거 선보였다. 창원국제스마트팩토리 및 생산제조기술전(SMATOF 2023)은 10월 17일부터 20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며, 스마트 제조 로봇 및 자동화 솔루션 공급업체들이 대거 참가해 지속가능한 디지털 혁신 기술을 선보이며 선도기업의 신기술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히스코센서가 이번 전시회에서 T200 Series 온도전송기, P400 Series 압력전송기, LS400 Series 레벨스위치, P206 Series FND지시형 압력전송기, T300 Series 온도전송기, P603 Series 차압전송기, P601 Series 압력전송기 등을 소개하며 관람객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창원컨벤션센터, 첨단, 한국무역협회, 한국산업지능화협회, 경남로봇산업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SMATOF 2023은 올해 8회째를 맞는 제조자동화 전문 전시회로서 111개사 400부스 규모로 참가했다. 이번 전시회에는 스마트공장 고도화를 통한 제조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국내외 기업들의 전략과 사례를 들을 수 있는 ‘FactoryCon’, 지멘스의 디지털 트윈 솔루션과 디지털 비즈니스를
히스코센서가 2023 창원국제스마트팩토리 및 생산제조기술전(SMATOF 2023)에 참가해 온도 및 압력 전송기, 레벨스위치 등의 제품을 선보인다. 히스코센서가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일 제품은 T200 Series 온도전송기, P400 Series 압력전송기, LS400 Series 레벨스위치, P206 Series FND지시형 압력전송기, T300 Series 온도전송기, P603 Series 차압전송기, P601 Series 압력전송기 등이다. 히스코센서는 각종 센서의 국산화를 목적으로 1998년 설립됐으며, 지속적인 연구와 기술 개발을 통해 압력, 온도, 레벨 센서를 국내 계측기 시장에 보급하고 있다. 특히 Diaphragm Seal을 자체 제작하며, 이를 활용해 식품 및 의약 산업 계측에 필수적인 위생 설계 요건에 적합한 계측 센서를 전문적으로 개발, 수입 대체하고 있다. 히스코센서는 지난 1999년 8월 미국의 계측기 리컨디셔닝으로 유명한 QSA Inc.와 기술 제휴해 계측 현장에서 사용 중인 고가의 수입 계기들의 수리 및 리컨디셔닝 사업을 추진해 현재 각종 현장 계기의 수리 업무로 계측 현장의 애로 사항을 해결하고 있다. 한편, 경상남도와 창원특례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