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드릴은 이기열 신임 한국 지사장을 선임했다고 4일 밝혔다. 이기열 지사장은 한국 내 킨드릴의 전략적 비전을 수립하고 실행하는 핵심 역할을 맡아 IT 인프라와 디지털 전환 분야에서 혁신과 운영 우수성을 강화하며 회사를 업계 선도 기업으로 자리매김시키는 데 집중한다. 또한 통신, 금융 등 주요 산업 분야에서의 시장 입지 확대와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 지속 가능한 성장과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조직 운영을 총괄한다. 이기열 지사장은 30여 년 동안 기술 및 비즈니스 전환 분야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아온 전문가로, 다양한 산업과 지역을 넘나들며 최고경영진 역할을 수행했다. 대규모 디지털 전략을 총괄하고 인재 육성과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을 추진해 왔으며, 복잡한 전환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며 디지털 생태계를 조성하고 고성과 조직을 이끈 역량을 바탕으로 기술 분야에서 비전 있는 리더로 평가받고 있다. 킨드릴 합류 전 그는 AI, 블록체인, 양자컴퓨팅 기반 디지털 전환을 전문으로 하는 컨설팅 기업 디지털 닥터 주식회사 CEO로 재직했다. 그 이전에는 SK그룹, IBM, PwC컨설팅에서 주요 리더십 직책을 맡았다. 그는 한양대학교에서 산업공학 석사와 학사 학위를 취득
코오롱베니트는 30일 서울 드래곤시티 호텔에서 ‘KOLON BENIT AX BOOST SUMMIT 2025’를 개최하고 고객 사업 성과 가속화를 위한 전략과 AX(AI Transformation) 생태계 확장 비전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약 800명의 고객과 파트너가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 코오롱베니트는 고객과 공급자의 니즈를 연결하는 ‘AX Enabler(조력자)’로서의 비전을 공식 선포했다. 강이구 코오롱베니트 대표는 기조연설에서 “DX(Digital Transformation)가 AI 확산으로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했다”며 AX 시대 개막을 선언했다. 이어 글로벌 벤더, 한국 스타트업, 국내 최대 규모의 AI 얼라이언스와 함께 구축한 AX 생태계를 공개하며 “AX는 준비된 파트너와 생태계를 통해서만 빠른 성과를 낼 수 있다. 맞춤형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고 최적 솔루션을 연결해 고객 성과를 가속화 하겠다”고 강조했다. 특별 기조연사로 나선 리벨리온 박성현 대표는 ‘소버린 AI 시대, 국산 AI 인프라와 AI Alliance의 성장 공식’ 발표에서 자사 AI 추론 반도체 개발 성과와 함께 코오롱베니트와의 오픈소스 기반 협력 사례, NPU 솔루션센터 추진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