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신비전 라이브러리 전문기업 포스로직은 2019년 설립 이래 해외 제품에 의존하던 국내 비전 라이브러리 시장에 새로운 대안을 제시해왔다. 2D·3D 룰베이스 비전 라이브러리를 국내에서 유일하게 상용화하고, AI 라이브러리까지 하나로 통합한 'FLImaging®(에프엘이미징)'을 통해 비전 All-in-one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천여 가지가 넘는 알고리즘을 세계 최고 수준의 속도로 처리하며 현대자동차, 삼성전자 등 국내 대표 기업의 생산 현장에서 검증받은 포스로직의 기술력과 비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국산 비전 라이브러리로 해외 의존 탈피 선도 Q. 포스로직의 주요 연혁과 사업 영역에 대해 소개 부탁드립니다. A. ㈜포스로직은 2019년에 설립되었습니다. 현재 관련 업계에서 해외 제품에 전적으로 의존하고 있는 2D·3D 룰베이스 비전 라이브러리를 국내에서 유일하게 상용화하여 많은 실적을 거두고 있으며, AI 라이브러리 또한 하나의 라이브러리 안에 통합하여 비전 All-in-one 라이브러리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다른 사업영역으로는 보안 솔루션이 있습니다. 하드웨어 타입의 USB 동글을 통해 고객의 소중한 소프트웨어 지적 자산에 대한 불법복제를
(주)포스로직이 개발한 비전 라이브러리 ‘에프엘이미징®(FLImaging®)’은 글로벌 완성차, 반도체 장비, AMR(자율 이동 로봇), 스마트 기기 제조업체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그 기술력을 입증받으며 머신 비전 시장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에프엘이미징®은 2D, 3D, AI 비전 알고리즘을 통합해 하나의 라이브러리로 제공하며, 비전 어플리케이션 개발 과정에서 품질, 확장성, 유연성, 속도를 극대화한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생산성과 경쟁력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다. 포스로직이 선보인 기하학적 매칭과 패턴 매칭 알고리즘은 비전 기술력의 핵심 요소로, 한국과 미국에서 특허를 획득하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그 혁신성을 인정받았다. 기하학적 매칭 알고리즘은 검출 이미지의 노이즈와 가려짐 현상에 강건하게 대응하며, 학습 이미지와 검출 이미지를 조건부 확률 모델을 통해 매칭 신뢰도를 수학적으로 계산하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이 알고리즘은 기존의 절대 좌표 비교 방식에서 벗어나 윤곽 화소의 기하학적 분포와 패턴의 구조적 특징을 분석해 노이즈 화소를 배제하고 실제 객체의 윤곽 화소 매칭 가능성을 추론한다. 이를 통해 기존 방식 대비 빠르고 정확한 매칭을 실현하
규칙기반, 인공지능, 3D 복원 및 매칭 등 알고리즘과 수학 라이브러리 통합 소프트웨어 “연구개발 지속해 글로벌 머신비전 시장 공략할 것” 포스로직이 머신비전 라이브러리 소프트웨어 ‘에프엘이미징(FLImaging)’을 시장에 내놨다. 에프엘이미징은 규칙기반(Rule-based), 인공지능(AI), 3D 복원 및 매칭 등으로 설계된 알고리즘과 각종 수학 라이브러리를 통합한 소프트웨어다. 해당 솔루션은 다양한 이미지 프로세싱 기술을 집약해 높은 범용성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포스로직의 자체 기술로 탄생한 에프엘이미징은 라이브러리 안에 불필요한 서드파티 라이브러리를 배제해 깔끔한 패키지 구성이 특징이다. 포스로직 관계자에 따르면 개발자는 에프엘이미징을 활용해 한 줄의 코드로 프로그램을 작성할 수 있다. 송종현 포스로직 대표는 “에프엘이미징은 기존의 이미지 프로세싱 라이브러리 대비 많은 알고르즘을 갖춰 빠른 프로세스 속도를 낼 수 있다”며 “앞으로도 연구개발(R&D)을 지속해 글로벌 머신비전 시장을 공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헬로티 최재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