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인텔리빅스,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청구서 제출...IPO 절차 본격 돌입
인텔리빅스가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청구서를 한국거래소에 제출하며 본격적인 IPO 절차에 돌입했다. 이번 상장은 미래에셋증권이 주관한다. 이번 상장에서 주목할 점은 방식이다. 대다수 AI 기업이 수익 모델 부재로 기술특례상장을 선택하는 것과 달리, 인텔리빅스는 탄탄한 실적을 바탕으로 일반상장을 추진한다. 2025년 기준 매출액 466억 원, 영업이익 49억 원, 당기순이익 54억 원을 기록했으며 이익잉여금 164억 원 이상의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갖추고 있다. 올해는 매출 700억 원, 영업이익 90억 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기술적 기반은 '행동하는 안전 AI(AI in Action)'다. 단순 영상 감시를 넘어 상황을 스스로 판단하고 물리적 대응까지 수행하는 자율형 안전 운영체제(Safety OS)를 구축했다. 독자 개발한 생성형 AI 기반 안전관제 플랫폼 'Gen AMS'와 AI 에이전트 'VIXA(빅사)'는 위험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음성 방송, 상황보고서 자동 생성, 물리적 차단 제어 등을 수행한다. 악천후 속에서도 200m 거리의 객체를 탐지하는 '빅스올캠(VIXallcam)'과 자율주행 순찰 로봇 '아르고스(ARGOS)'는 CES 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