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11에서 발생한 아웃룩 충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두 번째 긴급 업데이트를 배포했다. IT 매체 엔가젯(Engadget)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11 사용자들 사이에서 발생한 버그를 수정하기 위해 또 다른 ‘아웃오브밴드(out-of-band)’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이번 두 번째 긴급 패치는 윈도우 보안 업데이트 이후 아웃룩과 클라우드에 저장된 파일에서 나타난 문제를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마이크로소프트에 따르면 이번 업데이트는 "클라우드 기반 위치에 저장된 파일을 열거나 저장"하는 일부 애플리케이션이 응답하지 않거나 오류 메시지를 표시하던 버그를 수정한다. 일부 사용자는 원드라이브(OneDrive)와 같은 클라우드 기반 옵션에 PST 파일을 저장했을 때, 아웃룩이 충돌하거나 실행되지 않는 문제도 겪었다. 올해 들어 마이크로소프트가 1월 보안 업데이트와 관련된 버그를 수정하기 위해 막판에 긴급 패치를 내놓은 것은 이번이 두 번째이다. 지난주에는 일부 윈도우11 기기가 종료 또는 최대 절전 모드로 전환되지 않는 문제가 발생했고, 윈도우10과 윈도우11을 실행하는 다른 기기에서는 원격 연결을 통한 로그인이 되지 않는 사례도 보고
‘월 20달러’ AI 기반 구독형 개인용 AI 코파일럿 출시 MS 365 등 오피스 애플리케이션에 생성형 AI 이식...맞춤형 업무 자동화 기대 기존 기업용 서비스에 포함된 워드 문서 활용한 파워포인트 데크 생성 기능은 제한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가 지난 11월 내놓은 기업용 AI 서비스 ‘MS 365 코파일럿’에 이어 이달 15일 개인용 AI 서비스 ‘코파일럿 프로’를 출시했다. 코파일럿 프로는 MS 365 코파일럿의 일부 기능을 제외한 대부분의 기능을 그대로 계승한 개인용 버전이다. 이번 버전은 워드·파워포인트·엑셀 등 MS 오피스 프로그램에 AI를 이식한 구독형 서비스다. 프롬프트에 내용을 입력해 파워포인트 슬라이드를 설계하거나, 아웃룩을 통한 이메일 발송, 엑셀에서 데이터 분석 및 시각화하는 등 업무 자동화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코파일럿 프로는 사용자가 원하는 프롬프트 세트를 구축해 주제에 특화된 맞춤형 코파일럿 GPT 구축도 수행한다. 다만 워드 문서를 불러와 파워포인트 데크를 생성하는 기능 등 대기업용에 포함된 일부 기능은 제한된다. 코파일럿 프로의 월 구독료는 20달러로 책정됐고, 현재까지 한국어 버전에 대한 MS의 언급은 포함되
헬로티 이동재 기자 | 마이크로소프트가 ‘패스워드리스(Passwordless Authentication)’ 적용 범위를 확대하고, 모든 사용자가 비밀번호 없이도 자사 계정에 안전하게 로그인할 수 있도록 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최근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기억하기 쉬운 비밀번호를 만들기 위해 비밀번호에 가족의 이름, 생일 등의 단어와 숫자를 포함하고, 10명 중 1명은 모든 사이트에 동일한 비밀번호를 사용한다. 이는 해커들의 공격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실제로 매초 약 579건, 매년 180억 건의 비밀번호 해킹 발생의 원인이 되고 있다. 이에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3월 ‘기업용 패스워드리스’를 출시, 사용자가 비밀번호를 입력하는 대신 생체인식, 일회용 비밀번호, 모바일 앱을 이용한 푸시 알림 등으로 로그인이 가능하도록 했다. 그리고 오늘, 마이크로소프트는 해커들의 공격 진입점이 될 수 있는 비밀번호를 완전히 제거하고자 이 기능을 일반 사용자에까지 확대한다. 이제 마이크로소프트 계정을 보유한 일반 사용자는 누구나 아웃룩, 원드라이브, 패밀리 세이프티(Family Safety) 등과 같은 자사의 주요 앱과 서비스에서 간단한 설정만으로 비밀번호 없
헬로티 서재창 기자 | SK텔레콤은 자사의 클라우드 마켓플레이스에 중소기업들의 디지털 업무 환경 구축을 쉽고 빠르게 지원 가능한 ‘마이크로소프트365(Microsoft 365 for Business)’를 새롭게 입점했다고 21일 밝혔다. 'M365’는 사무용 소프트웨어 제품인 ‘오피스 365’에 아웃룩(Outlook), 팀즈(Teams), 원드라이브(OneDrive) 등 다양한 디지털 업무 지원 솔루션들과 강력한 보안, 디바이스 관리 기능을 함께 제공하는 토탈 비즈니스 클라우드 서비스다. SKT는 ‘M365’의 마켓플레이스 입점을 통해 국내 중소 기업들의 디지털 업무 환경 도입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SKT는 이달 초 마이크로소프트와 체결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6월 21일부터 종업원 300명 이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M365’를 최대 40% 할인된 가격으로 연말까지 제공하는 국내 최저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또한 ‘SKT 클라우드 마켓플레이스’ 홈페이지를 통해 문서 공동 작업 등이 가능한 마이크로소프트 ‘팀즈(Teams)’를 무료로 다운로드 받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SKT는 자사 클라우드 마켓플레이스에서 마이크로소프트와 협력을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