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델켐은 5월 23일부터 2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SIMTOS 2022’에 참가, 스마트 제조혁신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국델켐은 이번 SIMTOS 2022를 계기로 고객과의 대면 접촉을 통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들을 펼칠 계획이다. 이번 전시회를 위해 한국델켐은 고객의 요구사항에 부합하는 스마트한 제조 솔루션들을 다양하게 준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스는 설계/해석존, EntryCAM존, PremiumCAM존, 스마트팩토리존으로 구분하여 고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주요 솔루션으로는 △설계/해석존에는 PDMC, Moldflow을 비롯해 사출성형 해석자동화 솔루션인 HD-Moldflow를, △엔트리CAM존에서는 가성비 높은 가공솔루션인 Fusion360과 부품가공 자동화 솔루션인 HD-Fusion을, △프리미엄CAM존에서는 전문가용 제조가공 솔루션인 PowerMILL과 고객 편의성을 제공하는 PowerMILL pro솔루션을, △스마트 팩토리 존에서는 현장설비 실시간 모니터링 솔루션인 AIMS와 금형 및 부품가공업체에 특화된 HD-MES솔루션 등을 만나볼 수 있다. 한국델켐의 양승일 대표는 “오랜 기술 노하우와 기업부설연구소를 13년째 보유하고
한국델켐은 최근 COEX 전시장에서 열린 ‘스마트팩토리&비즈엑스포’에 참가해 자체 개발한 제조 정보화 시스템인 ‘에임스(AIMS, Adaptive & Intelligent Manufacturing Solutions)’를 선보이며 관심을 모았다. 에임스는 금형산업에 특화된 제조 정보화 시스템으로, 생산관리 솔루션인 ‘AIMS-Office’와 실시간 모니터링 솔루션인 ‘AIMS-Shopfloor’로 구성되어 있다. 한국델켐은 이번 전시회에 참가해 대쉬보드 상에서 주문현황, 가동률, 작업 상태 등을 한 눈에 파악하고 스파트폰 위젯처럼 자유로운 배치가 가능함은 물론 새로운 주문이 들어왔을 때 기존 일정까지 자동으로 조절할 수 있는 다양한 배치 전략을 제공하는 AIMS-Office의 기능들을 소개했다. 또한 CNC 가공기의 상태를 PC나 스마트폰에서 언제 어디서든 실시간 모니터링할 수 있는 기능, 가동률과 이상 발생 이력을 집계해 대쉬보드에서 확인할 수 있고 이상이 발생했을 때 즉시 문자, 메신저, push 메시지 등 다양한 방식으로 담당자에게 알려서 신속히 대처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