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산업 인프라 보안, AI 내재화가 CPS 보안 경쟁력으로 부상 노조미, 설계 단계부터 AI 반영해 탐지·분석·경고 기능 고도화 산업 현장과 중요 인프라를 둘러싼 사이버 위협이 고도화되면서, OT와 CPS 보안 영역에서도 인공지능(AI)의 역할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단순한 모니터링을 넘어, 이상 징후를 사전에 탐지하고 대응까지 연결하는 ‘지능형 보안’이 핵심 경쟁 요소로 떠오른 것이다. OT, IoT 및 사이버 물리 시스템(CPS) 보안 솔루션을 제공하는 노조미 네트웍스는 가트너가 발표한 AI 벤더 경쟁 보고서에서 CPS 보안 분야 AI 부문 유력 후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가트너는 보고서를 통해 노조미가 네이티브 및 임베디드 CPS 기능과 시스템 전 라이프사이클을 아우르는 지원 역량 측면에서 경쟁 우위를 갖고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가트너는 노조미 네트웍스가 제품 개발 초기 단계부터 머신러닝(ML) 기능을 네이티브로 내장해온 점에 주목했다. 일반적인 보안 솔루션이 기존 기능 위에 AI를 추가하는 방식과 달리, CPS 환경에 특화된 AI를 설계 단계부터 반영해 탐지·분석·경고 기능을 고도화해왔다는 것이다. 이를 통해 복잡한 산업 제어 환경에서도 운영
운영 환경 기반 보안 체계 고도화로 경쟁력 확보 환경·안전·보안 아우르는 통합 경영 시스템 완성 산업 자동화 전문기업 오토닉스가 국제 정보보호 인증인 ISO 27001을 획득했다. 제조·물류·플랜트 등 산업 자동화 전반에서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기업의 보안 역량이 경쟁력의 핵심으로 부상한 시점에 얻은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ISO 27001은 정보보호 경영시스템에 대한 글로벌 최고 수준의 국제표준으로, 조직·인적·물리·기술 등 총 93개 심사 항목을 통과한 기업에게만 부여된다. 최근 통신사 해킹, 이커머스 개인정보 유출 등 대형 사고가 연이어 발생하며 보안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는 상황에서 오토닉스의 인증 취득은 기업 신뢰도를 높이는 중요한 지표로 해석된다. 오토닉스는 그동안 핵심 서버·DB 취약점 진단, 개인정보 접근권한 관리 강화, 침해사고 대응 체계 정비, 위험 기반 보호대책 수립 등 전사적 보안 체계를 고도화해왔다. 산업 자동화 시스템 역시 IT·OT 융합으로 사이버 공격 표적이 되는 만큼, 오토닉스는 보안을 제품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판단하고 실제 운영 환경 중심의 보안 체계 강화에 집중해 왔다. 회사는 이번 인증을 계기로 모니터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