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일전자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5(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5, 이하 AW 2025)’에 참가해 원터치 단자대 제품군을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5는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12일부터 14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되며, 올해는 50여 개 기업이 2200여 부스 규모로 참여했다. 서일전자가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인 원터치 단자대는 코일스프링과 강도 높은 압지편으로 구성된 간접 클램핑 구조를 채택해 20년 이상 긴사용 기간을 자랑한다. 원터치 방식으로 단선이나 봉단자 전선을 사전 조작 없이 밀어 넣기만 하면 체결이 가능하며 드라이버로 간단히 분리할 수 있는 편리한 구조를 갖추고 있다. 일체형 단자로 접촉 저항이 적고 Common Bar가 필요 없어 효율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색상 구분이 가능해 사용자의 편의를 고려하며, 결선 시간을 단축시켜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점을 제공한다. 서일전자는 1977년 사업개시 이래 전기전자 접속부품을 전문적으로 개발, 생산해온 기업으로, 독자적인 기술력을 기반으로 고객의 개별요구에 맞춰 최상의
서일전자가 '인터배터리 2025'에 참가해 원터치 딘레일 단자대 제품군을 선보였다. 국내 최대 배터리 전시회인 인터배터리는 올해로 13회째를 맞았다. 3일 동안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는 688개 기업, 2330개 부스로 열려 역대 최대 규모로 평가받는다. 인터배터리는 배터리 원재료부터 소재, 장비·시스템, 배터리 제조, 재사용·재활용까지 배터리 산업 생태계를 총망라한다. 서일전자는 1977년 설립 이후 전기전자 접속 부품을 전문적으로 개발하고 생산해온 기업이다. 독자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객 요구에 맞춘 최상의 제품을 제공하며 ISO 9001 인증을 통해 품질 보증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서일전자가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인 원터치 단자대는 코일스프링과 강도 높은 압지편으로 구성된 간접 클램핑 구조를 채택하여 20년 이상 긴 사용 기간을 자랑한다. 원터치 방식으로 단선이나 봉단자 전선을 사전 조작 없이 밀어 넣기만 하면 체결이 가능하며 드라이버로 간단히 분리할 수 있는 편리한 구조를 갖추고 있다. 일체형 단자로 접촉 저항이 적고 Common Bar가 필요 없어 효율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색상 구분이 가능해 사용자의 편의를 고려하며, 결선 시간을 단축시켜
서일전자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4(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4, 이하 AW 2024)’에 참가해 레일식 단자대 제품을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4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되며, 올해는 450여개 기업이 2000여 부스 규모로 참여했다. 이번 AW 2024에서 서일전자가 전시한 제품들은 단자대 제품들이다. 다양한 단자대 중 주목 받을 단자대는 나사를 사용하지 않는 레일식 단자대이다. 해당 단자대는 뛰어난 내구성과 신뢰성을 자랑하며, 다양한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작동할 수 있다. 또한, 레일식 단자대는 주로 기판 또는 패널에 부탁되며, 여러 개의 단자가 하나의 단일 레일 또는 스트립에 연결되어 사용될 수 있다. 서일전자는 1977년에 창립한 이래로 전기전자 접속부품을 전문적으로 개발, 생산해온 기업으로서 독자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독일 TUV라인란드사의 엄격한 심사과정을 통하여 ISO 규정에 의한 품질 보증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한편, AW 2024은 국제공장자동화전(aimex), 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