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빌트인 스타일 냉장고 ‘LG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냉장고 핏 앤 맥스’ 제품군을 확대하고, 제품 체험 공간을 마련했다고 17일 밝혔다. 핏 앤 맥스는 냉장고와 벽 사이 틈을 최소화해 빌트인 제품을 설치한 듯 깔끔하고 일체감 있는 인테리어를 적용하는 냉장고다. LG전자는 지난달 핏 앤 맥스를 출시하고서 ▲상냉장 하냉동 냉장고 ▲김치냉장고 ▲컨버터블 등으로 제품군을 늘려가고 있다. 냉장고를 두 대 이상 갖추는 고객이 늘어나는 추세를 감안하면 핏 앤 맥스는 제품 사이 틈이 좁아 깔끔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장점이 있다고 LG전자는 설명했다. 또 LG전자는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에 있는 베스트샵 양평220점에 고객들이 핏 앤 맥스의 장점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했다. 이곳에서 냉장고와 김치냉장고를 조합해 '미식 패키지', '대용량 패키지', '트윈 패키지', '공간절약 패키지' 등 다양한 핏 앤 맥스 조합을 선보인다. LG전자 키친솔루션사업부장 백승태 부사장은 “빌트인 디자인에 다양한 편의성을 꽉 채운 핏 앤 맥스로 공간 가전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헬로티 이창현 기자 |
[헬로티] ▲모듈러 디자인과 키친핏을 적용한 삼성전자의 비스포크(BESPOKE) 냉장고 삼성전자의 라이프스타일 맞춤형 냉장고 ‘비스포크(BESPOKE)’가 국내외에서 디자인권을 지속 확보하며 독창성을 인정받고 있다. 현재까지 한국·미국·유럽·중국·인도 등에서 총 94건의 디자인권을 출원하여 68건을 등록했고, 26건이 심사 중이다. 비스포크 냉장고 디자인의 가장 큰 특징은 ▲분리·교체가 가능한 패널 구조 ▲전면 패널과 도어 프레임이 구별되는 도어 디자인 ▲제품 높이와 도어 손잡이 규격화 등이다. 1도어에서 4도어까지 여러 대를 붙여 설치해도 일체감을 주는 모듈러(Modular) 디자인은 비스포크 냉장고만의 오리지널리티를 형성하는데 기여했다. 지난해 6월 첫 선을 보인 비스포크 냉장고는 글래스·메탈·페닉스(FENIX) 등 다양한 소재에 국내 최다 색상으로 구성된 총 27종의 도어 패널을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과 취향, 주방 인테리어 등에 맞게 선택하고 추후 교체할 수도 있도록 해 기존의 제품 사용 경험을 완전히 바꿔 놓았다. 특히, 비스포크 냉장고는 작년
ⓒLG전자 제공 [헬로티] LG전자가 미국 시장 공략을 위해 프리미엄 빌트인 가전 브랜드 'LG스튜디오'의 라인업을 확대했다. LG전자는 최근 미국의 유명 실내 인테리어 디자이너인 '네이트 버커스'가 참여한 프리미엄 빌트인 가전 'LG 스튜디오'의 블랙 스테인리스 시리즈를 출시했다. '블랙 스테인리스 스틸 시리즈' 디자인은 스테인리스 재질에 블랙 코팅을 더해 기존 스테인리스 제품 보다 지문이 남지 않고 소스나 오일 등의 이물질도 쉽게 닦여 관리도 쉽다. LG전자는 미국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은 수납공간 '매직 스페이스'에 '노크온' 기능을 추가한 '노크온 매직스페이스'를 빌트인 냉장고에도 확대 적용했다고 전했다. 사용자가 상냉장∙하냉동 냉장고의 냉장실 오른쪽 도어를 두 번 두드리면 냉장고 안에 조명이 켜지면서 냉장실 안에 무엇이 있는지 쉽게 확인할 수 있다. LG전자는 지난 7월 프리미엄 빌트인 전문 브랜드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를 미국과 한국에 동시에 출시하는 등 빌트인 사업을 집중 육성하는 중이다. LG전자 미국법인장 조주완 전무는 "프리미엄 고객을 위한 맞춤형 제품을 집중적으로 출시해 미국 프리미엄 가전 시장을 지속 선도할 것"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