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알에스가 오는 4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2(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2, 이하 SF+AW 2022)’에 참가한다. 큐알에스가 이번 SF+AW 2022에서 선보이는 제품은 3D 비젼 시스템이다. 큐알에스의 3D 비젼은 Projector와 Camera를 이용한 3D Vision System이다. Mono & Color Camera 적용 가능하며, 2D/3D 매칭 기술을 적용했다. Alignment 기능도 포함했다. 3D 비젼은 자동화가 어려운 제품 및 공정에 3D Vision을 적용해 자동화를 가능하게 해준다. 이를 통해 무작위로 적재돼 있는 작업물을 정확하게 찾고 로봇이 작업물의 정렬 위치까지 고려해 집어서 다음 공정 기계에 옮길 수 있게 된다. 큐알에스는 2D비젼 (딥러닝)/3D 비젼 (빈피킹),레이져 커팅장비,소프트웨어 개발업체다. 자체개발한 3D 비젼을 이용해 로봇과 연동해 빈피킹 및 2D 검사를 도와준다. 한편, 스마트팩토리·오토메이션월드 2022(Smart Factory+AutomationWorld 2022)는 4월 6일부터 8일까지 코엑스1층과 3층 전관
로이체일렉트로닉은 3월 9일부터 11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Automation World 2016에 참가하여 다양한 센서 솔루션을 선보인다. 광전자 센서, 초음파 센서, 화이버 옵틱 센서, 근접센서, 위치 측정 센서, 3D 센서, 측정용 라이트커튼, 안전용 라이트 커튼, 안전용 레이저 스캐너, 안전용 센서류, 바코드 스캐너, 광데이터 전송장치, 라이트 섹션 센서, 스마트 카메라 등을 전시한다. Leuze electronic은 1963년 독일에서 설립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Leuze Group의 계열사로서 지난 50여년 동안 공장자동화와 산업안전을 위한 광학센서, 바코드 시스템, 비젼시스템, 광모뎀 시스템, 안전시스템 등을 개발과 생산해 왔다. 2002년에 아시아 태평양 지역 처음으로 한국 지사를 설립했으며, 그 후 2006년 중국, 2012년 인도 등에 잇따라 지사를 설립하여 아시아 태평양 지역 시장을 확대해 가고 있다. 로이체일렉트로닉 한국지사는 지역별로 대리점을 보유하고 공장자동화 및 안전 시스템에 적용되는 고기능, 고품질의 각종 디바이스를 제공해 왔으며, 고객들이 요구하는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만족시키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김정아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