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포자랩스, 브루 이용자에 라이선스 걱정 없는 AI 음악 500곡 제공
AI 음악 스타트업 포자랩스가 자사의 AI 음악 500곡을 보이저엑스의 영상 편집 툴 '브루(Vrew)'에 제공했다. 브루는 AI 기반 자막 생성과 편집 기능을 중심으로 영상 제작을 지원하는 편집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크리에이터들이 콘텐츠 제작 과정에서 활용하고 있다. 이번 협업으로 브루 사용자들은 프로그램 내에서 포자랩스의 음악 라이브러리를 직접 불러와 영상에 배경음악을 손쉽게 적용할 수 있게 됐다. 이번에 제공된 음원은 EDM, Hip-hop, Rock, Funk, Newage, Jazz, Cinematic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됐다. 콘텐츠 제작자는 별도의 음악 라이선스 확보 절차 없이 영상의 분위기와 장면에 맞는 배경음악을 간편하게 적용할 수 있다. 포자랩스는 100만 곡 이상의 음원 데이터를 기반으로 AI 음악 모델을 구축하고 기업과 콘텐츠 제작자가 저작권 부담 없이 활용할 수 있는 음악 기술을 개발해 온 AI 음악 기업이다. 허원길 포자랩스 대표는 "영상 콘텐츠 제작 환경에서 음악은 영상의 완성도를 높이는 중요한 요소"라며 "이번 브루와의 협업을 통해 더 많은 콘텐츠 제작자들이 손쉽게 다양한 음악을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게 됐다"고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