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스타트업 링크가 아이메시지와 RCS 등 메시징 앱 안에서 인공지능 비서를 구현하는 기술을 앞세워 시리즈A 투자 2천만달러를 유치했다. 미국 IT 매체 테크크런치(TechCrunch)는 2월 2일(현지 시간) 알라바마주 버밍햄에 기반을 둔 링크(Linq)가 메시징 앱 내 기업·인공지능 에이전트 통신 인프라 사업에 집중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링크는 애초 영업팀을 위한 리드 캡처 기능을 겸한 디지털 명함 서비스로 출발했다. 이후 몇 차례 방향 전환을 거쳐 지난해 기업들이 고객과의 소통 수단을 문자메시지(SMS)에서 아이메시지(iMessage)와 RCS(Rich Communication Services)로 업그레이드하도록 돕는 아이디어에 도달했다. 이미 애플은 ‘비즈니스를 위한 메시지(Messages for Business)’ 서비스를 통해 기업이 아이메시지를 활용하도록 하고 있고, 트윌리오(Twilio)는 기업의 문자 발송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182억6천만달러 규모 기업으로 성장한 상태다. 그러나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이 경우 이용자들은 회색 말풍선과 노골적인 브랜딩으로 상대가 기업 계정임을 쉽게 알 수 있다. 링크 고객들은 회색이나 초록색이
NHN KCP가 자회사 링크와 만든 KCP POS+에서 신제품 ‘무선 카드 단말기’를 출시했다. KCP POS+가 선보인 무선 카드 단말기는 블루투스 무선 방식으로 IC 결제부터 QR, 바코드, 애플페이 결제까지 모든 결제 방식을 지원한다. 특히 제품 내 프린터가 내장돼 별도의 부가 장치 없이 영수증 출력이 가능하고 와이파이 없이도 결제가 가능하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무선 방식으로 애플페이 결제를 제공하면서 자체 프린터까지 내장된 독립형 단말기의 출시는 이번이 업계 최초라고 회사는 강조했다. 무선 카드 단말기의 정식 출시를 앞두고 KCP POS+는 오는 31일까지 약 2주간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해당 판매 기간에는 선착순 100명에게 90%에 가까운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거치대 3종(스마트폰, 태블릿, 휴대용)까지 추가 증정할 계획이다. 한편 NHN KCP는 지난해부터 월 사용료를 지불해야 했던 포스, 키오스크 솔루션을 누구나 무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앱 서비스로 배포하고 이에 맞는 전용 단말기를 선보이고 있다. 최근에는 체리포스에서 KCP POS+로 브랜드명을 바꾸고 영수증 무한리필, 카드 가맹비·가맹점 정보 변경 비용을 포함한 가맹점의 부담
월간 활성 이용자 1억7500명 달성...현재까지 논의된 주제 5000만 가지 이상 인스타그램의 텍스트 기반 소셜 플랫폼 스레드가 앱 출시 1주년을 맞아 그간의 주요 기록을 담은 인포그래픽을 공개했다. 스레드는 누구나 자유롭게 자신의 생각과 관심사를 표현할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나겠다는 비전 아래 인스타그램이 작년 7월 출시한 텍스트 기반의 소셜미디어 서비스다. 인스타그램 계정을 사용해 로그인한 후, 최대 500자 길이의 텍스트와 링크, 사진, 동영상, 오디오 등 게시물을 통해 전 세계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다. 지난 1년간 스레드는 다채로운 대화와 실시간 소식 공유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현재 스레드에서는 1억7500명의 월간 활성 이용자가 일상과 생각을 활발하게 나누고 있다. 스레드는 인스타그램의 해시태그처럼 게시물에 주제를 태그할 수 있는데, 지금까지 스레드에서 논의된 주제만 5000만 가지 이상인 것으로 집계됐다. 또한, 텍스트 기반의 SNS인 만큼 오늘날 전체 스레드 게시물의 63% 이상은 이미지 없이 텍스트로만 작성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의 경우 전체 게시물의 25%가 이미지를 포함해 시각적 요소를 중시하는 한국 이용자들의 특성을 확인할 수 있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