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큐브가 이번 전시회에서 5G 특화망 기반 디바이스 솔루션을 공개하며 주목받았다. SCM FAIR 2025가 12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다. 국내 유일의 운송 및 공급망관리(SCM) 전문 전시회로 올해 5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전시회는 ‘Rebuild the Supply Chain’이라는 슬로건 아래 디지털 전환(IT 서비스), 스마트 물류, 제조 공급망, 모빌리티, 물류 로봇 및 협동로봇, 에코 패키징, 자동화 설비 등 공급망 전 과정에 걸친 첨단 솔루션을 선보인다. 위즈코어(WIZCORE)는 이번 전시회에서 스마트팩토리 통합 플랫폼 ‘넥스폼(NEXPOM)’을 공개했다. 넥스폼은 공장 내 설비와 생산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여 제조 현장의 운영 효율을 극대화하는 스마트팩토리 전용 솔루션이다. IoT 센서와 데이터 수집 장치를 통해 현장의 모든 데이터를 연결하고, 클라우드 기반 분석 플랫폼에서 이를 시각화해 관리자가 손쉽게 생산 현황을 모니터링하고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품질 관리, 생산성 향상, 에너지 절감 등 다양한 영역에 적용할 수 있으며 중소·중견 제조기업도 손쉽게 도입할 수 있도록 모듈형 구조로 설계
헬로티 이동재 기자 | 위즈코어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1(SmartFactory+AutomationWorld 2021)’에서 제조 통합 모니터링 솔루션인 ‘넥스폼’을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1은 9월 8일(수)부터 10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 전문 전시회다. 위즈코어가 이번에 선보인 넥스폼은 모바일 기기를 이용해 언제 어디서나 공장의 운영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생산 현황과 시스템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스마트공장 통합관리 플랫폼이다. 모든 공장의 장비들을 연결하여 품질 데이터 수집, 표준화, 통합, 분석, 모니터링을 할 수 있다. 넥스폼 플랫폼에는 MES, 모니터링과 같은 제조시스템이 이미 모듈화 되어 있기 때문에 필요한 모듈만 선택적으로 설치할 수 있다. 또한 차후 시스템을 확장할 경우에도 넥스폼 하나로 통합 관리가 가능하기 때문에 보다 손쉽고 성공적인 스마트공장 구축이 가능하다. 한편 첨단, 한국산업지능화협회, 한국머신비전산업협회, 코엑스가 공동주최하는 이번 전시회는 ‘디지털뉴딜의 미래(The Future of Digital New Deal)’라는 주제 하
헬로티 조상록 기자 | 위즈코어(대표 박덕근)가 오는 9월 8일(수)부터 10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1(Smart Factory + Automation World 2021, 이하 SF+AW 2021)'에 참가한다. 위즈코어는 빅데이터 및 스마트공장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120여 개 기업에 제조 통합 모니터링 솔루션인 ‘넥스폼’을 구축했다. 주요 제품에는 스마트공장에 특화된 생산관리 시스템 넥스엠이에스(NEXMES), 제조현장 통합 모니터링 솔루션 넥스폼(NEXPOM) 등이 있으며, 이번 SF+AW 2021에서도 이러한 솔루션을 선보인다. 넥스폼은 모바일 기기를 이용해 언제 어디서나 공장의 운영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생산 현황과 시스템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스마트공장 통합관리 플랫폼이다. 넥스폼은 모든 공장의 장비들을 연결하여 품질 데이터 수집, 표준화, 통합, 분석, 모니터링을 가능하게 한다. 넥스폼 플랫폼에는 MES, 모니터링과 같은 제조시스템이 이미 모듈화 되어 있기 때문에 필요한 모듈만 선택적으로 설치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차후 시스템을 확장할 경우에도 넥스폼 하나로 통합 관리가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