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 52.9억 원 규모 전환사채(CB) 소각 단행...주식 희석 및 오버행(Overhang) 부담 원천 차단 노려 지아이에스·포시에스 등 전략적투자자(SI) 확보로 장기적 우호 지분 구조 구축 부채 감소와 자기자본 증가 동시 달성...“재무구조 정상화 및 금융비용 절감” 아이엘이 전환사채(CB) 상환 및 소각 기조를 이어가며 재무구조 정상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아이엘은 지난 22일 공시를 통해 제5회차 전환사채 19억 원을 상환 후 소각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앞서 진행된 총 33.9억 원 규모의 소각에 이은 것으로, 이로써 아이엘이 최근 처리한 전환사채 규모는 누적 52.9억 원에 달한다. 이번 상환과 소각은 ‘잠재적 대량 매도 물량(Overhang)’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해소하기 위한 주주가치 제고 전략의 일환이다. 해당 리스크는 주식 시장의 불확실성 요인으로 꼽힌다. 이를 해소해 투자 심리를 안정시키고 기업 가치를 재평가받겠다는 사측의 취지로 해석된다. 회사는 전환사채 물량을 단계적으로 정리함으로써, 향후 주식 수 증가에 따른 주주가치 훼손 우려를 불식시키고자 했다. 이로써 금융비용 절감을 통한 수익성 개선의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무엇보다
아이엘커누스·아이엘·네온테크, ‘피지컬 AI(Physical AI) 플랫폼’ 통한 로봇 자동화 생태계 조성 나선다 무선 인공지능 사물인터넷(AIoT) 센서 기술, 소프트웨어 운영 역량, 시스템 인프라 한데 융합 아이엘커누스가 네온테크·아이엘과 함께 피지컬 AI(Physical AI) 전담팀을 꾸렸다. 이들은 급성장하는 제조 현장의 인공지능 전환(AX) 수요에 발맞춰, 각 사가 보유한 핵심 역량을 결합한 로봇 자동화 생태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세 기업은 아이엘커누스의 데이터 수집·분석 기술력, 아이엘의 소프트웨어 운영 역량, 네온테크의 인프라 구축 노하우를 한데 접목하기로 했다. 이 같이 스마트 팩토리(Smart Factory) 전 과정을 아우르는 '원스톱 통합 솔루션'을 시장에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구체적으로, 아이엘커누스는 스마트 팩토리의 두뇌와 신경망 역할을 하는 핵심 기술을 제공한다. 사측은 자사 무선 인공지능 사물인터넷(AIoT) 센서 기술을 활용해, 로봇과 기반 인프라를 하나로 통합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는 현장에서 발생하는 방대한 실시간 데이터를 수집·분석하는 '피지컬 데이터(Physical Data) 수집 체계'의 고도화를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