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강(대표 강태영)이 벤처기업협회가 주관하는 ‘2024 우수 벤처기업 지역 부문’에 선정됐다 밝혔다. 이번 선정은 원강이 지속적으로 기술 개발과 혁신을 추진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이다. 원강은 이번 선정을 계기로 국내 로드헤더 시장에서 호평받고 있는 신제품 ‘픽커터’의 연구개발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국내외 시장에서 기술적 우위를 유지하며, 신뢰받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더 나아가, 원강은 유해화학물질을 취급하는 신사업에도 진출하여, 환경청으로부터 영업 허가를 받은 다양한 특수화학 물질을 수출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할 예정이다. 원강은 BC32, BC35, BC40 등 주력 제품의 부품을 전문으로 생산하는 기업으로, BC Cutter Teeth, BCF9, BCF10 기어 박스, 머드 펌프, 커팅 휠 등 다양한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특히 최근 1년간 340만 달러 이상의 해외 수출을 기록하며 현재 17개국에 제품을 수출하는 성과를 이루었다. 서울 강서구 마곡에 위치한 원강의 Total Foundation R&D Center(연구소
원강(대표 강태영)이 지난해 한국무역협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200만 불 수출의 탑'을 수상한 이후, 지속적인 수출 성과를 이어오고 있다. 원강은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총 340만 달러 이상의 해외 수출액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인도와 사우디아라비아 시장으로의 성공적인 확장이 이번 성과의 주요 원인으로 작용했으며, 현재 원강은 이 두 국가를 포함한 17개국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특히, 7월 7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된 인도 로드쇼에서는 첸나이 메트로 공사현장을 포함한 여러 토목 건설 업체와 성공적으로 협력을 맺었다. 이를 통해 인도 시장에서의 수출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원강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원광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한국 제품의 우수한 품질과 기술력으로 국제 시장에서 시장성을 인정받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서울 강서구 마곡에 위치한 원강의 Total Foundation R&D Center(연구소장 허엽 사장)에서는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통해 최상의 품질을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혁신을 추구하여 고객의 요구를 충족시키는 제품을 개발하고, 국내외 시장에서
[헬로티] 기어 호빙 기술 글로벌 리더 아폴더 그룹이 다용성을 보유한 ‘AF160’을 선보였다. 아폴터 그룹의 전무이사 Vincent Affolter는 “AF160은 다목적성과 최대 효율성이 필요한 고도의 정밀기기 제조업체를 위해 설계됐다”고 말했다. 또한, “8축, 최첨단 디지털 CNC 제어, 다양한 자동화 솔루션 및 최대 2mm 모듈을 갖추고 있어 자동차, 우주 항공, 항공기, 기어 박스, 의료 및 로봇 공학 분야 제조업체에는 이상적인 제품”이라고 덧붙인다. AF160은 외경이 최대 60mm, 길이가 250mm인 부품을 가공할 수 있다. 기계가공 길이는 110~180mm이며 모두 독립적인 8개의 축으로 인해, AF160은 지금까지 선보인 제품 중 가장 유연한 아폴터(Affolter)제품이다. 또한, 직선 기어, 헬리컬 기어, 직선 베벨 기어, 페이스 기어, 직선 또는 헬리컬 크라운 기어, 웜 스크루, 웜 휠, 사이클로 기어 및 인터널 기어를 생산할 수 있다. 그 외 파워 스카이 빙, 웜 및 샤프트 밀링, 챔퍼링도 가능하다. Vincent Affolter는 “AF160 사용 시 제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