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글로벌 활동 전개...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6)서 신규 사업 기회 모색 글로벌 디지털 전환(DX) 파트너십 확대 추진해...보스턴다이내믹스 등 글로벌 업체와 협력 가능성 논의 미팅 피지컬 AI(Physical AI), 공간 컴퓨팅 등 미래 기술 협력 강화한다 에티버스그룹이 2026년 새해를 여는 첫 공식 행보로 글로벌 경영 리더십을 선택했다. 그룹의 주요 경영진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정보통신기술(ICT) 전시회 ‘국제전자제품박회(CES 2026)’ 현장을 방문해 미래 산업의 핵심 기술력을 점검하고 신규 비즈니스 모델 발굴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에티버스그룹이 글로벌 수준으로 성장하기 위한 전략적 이정표다. 정명철 에티버스그룹 회장을 필두로 에티버스·이테크시스템·에티버스이비티 등 주요 계열사 경영진이 대거 참여했다. 이 자리에서 피지컬 AI(Physical AI), 공간 컴퓨팅, 모빌리티, 스마트홈 등 차세대 기술 전시관을 직접 살폈다. 특히 경영진은 글로벌 기술 업체들과의 전략적 미팅을 가졌다. 미국 소재 현대자동차그룹 내 로보틱스 부문 보스턴다이내믹스(Boston Dynamics)를 비롯해, PTC·소나투스 등 업체 부스를 방문해
중소벤처기업부는 8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혁신 인공지능 스타트업 7개사와 함께 간담회를 열고, 스타트업의 세계시장 진출 지원 방안과 신규 정책 과제를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원스톱 지원 정책과 딥테크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한 연구·개발 확대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또한 글로벌 벤처캐피털과 기업형 벤처캐피털로 구성된 전담 투자협의체를 마련하는 방안도 논의됐다. 중기부는 이와 함께 오는 14일까지 실리콘밸리에서 ‘초격차 글로벌 기업설명회’를 진행한다. 기업설명회에는 아마존웹서비스를 비롯한 글로벌 대기업과 미국 주정부, 해외 벤처캐피털, 기업형 벤처캐피털, 기술 에이전트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한국의 유망 딥테크 스타트업들이 직접 기업설명과 기술 피칭을 진행하고, 글로벌 투자자 및 산업 관계자들과 네트워킹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해외 시장 진출 가능성과 투자 연계를 동시에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노용석 중기부 제1차관은 “AI 스타트업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글로벌 시장에서의 수요 확보와 투자 유치가 필수적”이라며 “이번 간담회에서 제기된 건의 사항을 정책에 반영해 국내 AI 스타트업이 글로벌 무
고정밀 힘·토크 센서 기반 실시간 데이터 데모 공개...차세대 로봇 제어 기술 ‘호평’ 국내외 로봇·의료기기 제조사 공급 성과 필두로 글로벌 시장 진출 본격화 에이엘로봇이 올해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6)에 등판했다. 이 자리에서 힘·토크 센서를 토대로 한 차세대 로보틱스 제어 방법론을 강조했다. CES는 미국소비자가전협회(CTA)가 주관해 매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행사다.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한해의 혁신 기술 트렌드를 정의하는 자리로 알려져 있다. 이번 전시회는 지난 6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인간 중심의 AI와 자율형 인프라(Human-centric AI & Autonomous Infrastructure)‘를 슬로건으로 열렸다. 현장에는 전 세계 160여 개국에서 4300여 개 업체가 총출동했다. 에이엘로봇은 부천산업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구성한 통합한국관 내 국가관에 부스를 마련했다. 부스에서는 로봇이 외부 물체와 접촉할 때 발생하는 미세한 물리적 변화를 감지하고 제어하는 로봇의 ‘촉각’ 기술을 주력으로 내세웠다. 사측이 이번 전시에서 공개한 핵심 라인업은 ▲6축
경북 로봇생산거점구축 사업 2차년도 성과 보고회서 지역 로봇산업 성장세 확인 “시제품 제작 및 기술 고도화 지원으로 참여 기업 평균 매출 51% 증가 및 신규 고용 창출” 한국로봇융합연구원(KIRO)이 ‘경북 글로벌 로봇생산거점구축 지원 사업’ 2차년도 성과를 공유했다. 해당 사업은 경상북도·경산시·구미시가 지난 2024년부터 3년 동안 총 30억 원의 예산을 책정해 진행하고 있다. 기술 실증, 사업화 확산 및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장기 프로젝트다. 이번 보고회는 그동안의 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우수사례 공유하는 데 의미를 뒀다. 이 과정에서 경상북도 로봇산업 발전을 위한 전문가 의견 청취 및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로써 지역 로봇 생태계가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도록 실증·사업화 지원을 지속하겠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해당 2차년도 사업에서는 구미·경산 지역 로봇 업체를 대상으로 ▲시제품 제작 ▲기술 고도화 ▲글로벌 진출 지원 등 맞춤형 프로그램이 종합적으로 추진됐다. 시제품 제작 및 기술 고도화 과정에는 구미 지역 내 서비스 로봇 및 부품 기업이 참여했다. 유엔디·이파워트레인코리아·티포엘·남경소프트 등이 이에 해당한다. 행사에서는 평균 51%에
4차 산업혁명 시대가 가속화되면서 인공지능(AI)·로봇·무인항공기(드론)·빅데이터 등 첨단 기술이 전통 산업과 융합하는 방법론이 떠오르는 중이다. 이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시장과 제품을 끊임없이 창출하고 있는 시장의 모습이다. 이러한 산업융합 신제품은 국가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동력으로 주목받지만, 새로운 기술과의 융합 방식 때문에 기존의 인증 체계나 시험 기준으로는 검증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따라서 국내 생태계가 세계 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초격차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이 필요해 보인다. 개발된 신제품의 신뢰성·안전성을 글로벌 수준으로 입증할 수 있는 체계적인 시험 실증 과정이 필수적으로 요구된다는 뜻이다. 이에 정부와 유관 기관들은 이러한 시대적 요구에 대응하는 데 집중하는 분위기다. 이들은 혁신 신제품이 규제 장벽을 넘어 성공적으로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강화하는 과정을 거치고 있다. 이 배경 속에서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은 산업통상자원부 기반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신제품 실험 실증 사업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기관은 국내 산업 융합 신제품의 글로벌 수출 경쟁력 강화, 초격차 기술 확산, 생태계 활성화를 지원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가 가속화되면서 인공지능(AI)·로봇·무인항공기(드론)·빅데이터 등 첨단 기술이 전통 산업과 융합하는 방법론이 떠오르는 중이다. 이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시장과 제품을 끊임없이 창출하고 있는 시장의 모습이다. 이러한 산업융합 신제품은 국가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동력으로 주목받지만, 새로운 기술과의 융합 방식 때문에 기존의 인증 체계나 시험 기준으로는 검증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따라서 국내 생태계가 세계 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초격차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이 필요해 보인다. 개발된 신제품의 신뢰성·안전성을 글로벌 수준으로 입증할 수 있는 체계적인 시험 실증 과정이 필수적으로 요구된다는 뜻이다. 이에 정부와 유관 기관들은 이러한 시대적 요구에 대응하는 데 집중하는 분위기다. 이들은 혁신 신제품이 규제 장벽을 넘어 성공적으로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강화하는 과정을 거치고 있다. 이 배경 속에서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은 산업통상부 기반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신제품 실험 실증 사업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기관은 국내 산업 융합 신제품의 글로벌 수출 경쟁력 강화, 초격차 기술 확산, 생태계 활성화를 지원하는 중이
14.7억 원 규모 반도체 베어링 공급 계약 공시...지난해 매출액 26.9% 규모 계약 기간 1년, 성장성·수익성 개선 기대 에스비비테크가 대만 소재 반도체 위탁 생산(Foundry) 업체 TSMC(Taiwan Semiconductor Manufacturing Company)에 15억 원 규모의 반도체 특화 나노 정밀 베어링을 공급한다. 사측은 14억 7150만 원의 TSMC 반도체 웨이퍼 공정 장비용 베어링 공급 계약을 공식화했다. 이 계약은 TSMC의 기술 요건을 충족한 사례로, 에스비비테크 측은 자사 기술력을 국제적으로 입증한 주요한 레퍼런스로 평가했다. 특히 이번 계약 금액은 지난해 에스비비테크가 달성한 총 매출액 약 54억6500만 원의 26.9%에 달하는 수치다. 계약 기간은 이달 5일부터 내년 12월 5일까지 1년이다. 이번에 공급되는 베어링은 머리카락 굵기의 약 10만 분의 1 수준에 달하는 ‘나노(Nano)’ 단위의 정밀 제어를 구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정밀성이 필수적인 반도체 제조 장비에 탑재돼 미세한 정확도를 실현한다. 해당 베어링 기술은 이 과정에서 회전축이나 직선 이동축의 마찰을 최소화하는 역할을 한다. 특히 진동, 미세
북미 시장 진출 본격화...로봇 솔루션 및 통합 관제 시스템 ‘솔링크’ 연동 가능해 유럽·아시아 등 글로벌 네트워크 단계적 확장 계획 빅웨이브로보틱스가 로봇 자동화 소프트웨어 플랫폼 ‘마로솔(My Robot Solution)’의 영문 서비스를 공식 오픈했다. 이는 북미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사측은 이달 8일 글로벌 공식 웹사이트를 개설한다. 이번 북미를 시작으로 유럽·아시아 등에 네트워크를 단계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국내에서 축적한 각종 로봇 폼팩터 전문성과 맞춤형 자동화 컨설팅 역량을 글로벌 시장에서 선보인다. 마로솔은 산업용 로봇, 협동 로봇, 물류 로봇, 청소 로봇, 서비스 로봇, 휴머노이드 로봇 등 다양한 로봇 제품군에 대한 정보와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로봇 도입 검토부터 설계·구축까지 원스톱 자동화 서비스로 연결한다. 회사는 플랫폼을 통해 최신 로봇 기술 트렌드와 실제 도입 사례 등 전문성 높은 정보를 접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빅웨이브로보틱스는 다종·이기종 로봇 통합관제 솔루션 ‘솔링크(SOLlink)’도 글로벌 시장에 전파한다. 솔링크는 산업 현장과 상업 시설에서 여러 브랜드의 로봇을 통합·제어·운영하는 플랫폼이다
글로벌 로봇 시장 공략 ‘뜻모아’...인공지능(AI)·매니퓰레이션·부품 결합 시너지 기대 세일즈·마케팅 공동 수행...미국 현지 시장 선제 대응 예고했다 에이딘로보틱스와 로볼리전트가 글로벌 로봇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사의 기술력을 결합해 글로벌 시장에서 탑 티어 로봇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전략이다. 양사는 앞으로, 에이딘로보틱스의 로봇용 핵심 부품 기술과 로볼리전트의 인공지능(AI)·매니퓰레이션 역량을 결합할 예정이다. ▲제품 개발 및 사업 협력 ▲부품 공급과 솔루션 공동 개발 ▲글로벌 시장 공동 공략 등에서 다방면의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장기적으로는 크로스 세일즈와 공동 마케팅을 강화하고, 부품·솔루션을 함께 고도화하는 글로벌 모델을 제시할 전망이다.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거점 운영, 서비스·물류 인프라 공동 활용 등 전략을 통해 고객 대응력을 높일 것이라고 발표했다. 에이딘로보틱스는 합리적 가격과 고성능의 힘·토크 센서 기술을 강조한다. 여기에 다양한 로봇용 핵심 부품을 선보이며 협동 로봇 시장에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나아가 휴머노이드 로봇(Humanoid Robot) 부품 분야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하모닉 드라이브 공동 개발 ‘뜻모아’...로봇 감속기 사업 박차 韓·日 시장 독점권 확보 도모 “고정밀 모션제어 기술 노하우 선점” 아이로보틱스가 중국 소재 자동차 베어링 기술 업체 ‘ZHEJIANG SLING AUTOMOBILE BEARING(이하 SLING)’과 새로운 협력체계를 마련했다. 양사는 하모닉 드라이브(Harmonic Drive) 공동 개발 및 상용화에 힘을 모을 예정이다. 사측은 이에 대해 로봇의 정밀한 움직임을 구현하는 핵심 부품인 로봇 감속기 사업을 강화하는 전략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는 데 주효할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다. 두 개사는 앞으로 하모닉 드라이브 기술 개발을 비롯해, 마케팅·영업 등 활동으로 시너지를 창출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계약은 시장에 대한 독점적 권한을 명문화한 전략적 행보다. 아이로보틱스는 한국·일본 시장 내 전속권 갖고, SLING은 중국 시장을 독점적으로 개척한다는 게 양측 비전이다. 그 외 글로벌 시장은 공동 또는 개별적으로 공략한다. 이 과정에서 아이로보틱스는 하모닉 드라이브의 설계와 품질 관리 기술을 제공하고, SLING은 제품 제조 및 공급을 담당하는 역할 분담을 명확히 했다. 김
에스투더블유(이하 S2W)가 사우디아라비아 데이터 분석 서비스 기업 트러스트링크와 손잡고 자사의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기반 안보 AI 플랫폼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S2W는 사우디 국가안보총국(PSS), 외교부(MOFA), 중앙은행(SAMA) 등 주요 정부기관을 대상으로 한 솔루션 공급을 본격화하며 중동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게 됐다. 트러스트링크는 리야드에 본사를 둔 글로벌 데이터 분석 및 포렌식 전문 기업으로 사이버 보안, 디지털 포렌식, 사물인터넷 및 소프트웨어 솔루션 분야에서 중동 전역의 공공기관과 정부기관 고객을 확보하고 있다. S2W는 국제기구와 국내외 공공기관, 제조·통신·금융 산업을 대상으로 AI 기반 데이터 인텔리전스를 제공하며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세계적 수준의 사이버안보 기술력과 빅데이터 분석 역량을 입증해왔다. 특히 이번 계약에 앞서 S2W는 국제기술전시회(LEAP), 걸프 정보 보안 전시회(GISEC) 등 중동 지역의 주요 IT 행사에 참가해 현지 고객과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수요에 맞는 인텔리전스를 준비했다. 이를 통해 트러스트링크는 S2W 솔루션 도입 후 공공부문 고객을 대상으로 한 데이터 인텔리전스 서
EVSIS가 지난 13일 오전 베트남 하노이시 사절단을 만나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만남은 서울 소공동 롯데빌딩에서 진행됐으며, 베트남 하노이시 사절단에는 첨단기술 및 투자를 담당하는 쯔엉 비엣 중 부시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EVSIS는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 및 관리에 대한 솔루션과 운영 경험을 소개했다. 베트남은 2050년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중앙 및 시 정부 차원의 전기차 보급 지원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 베트남 재무부에 따르면 2023년 말 전기차 누적 보급 대수는 3만 대이며, 베트남 자동차공업협회는 2040년 약 350만 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현재 하노이시는 환경 개선과 지속 가능한 도시개발을 위해 전기차 전환을 추진 중이다. 오영식 EVSIS 대표이사는 “이번 하노이시 사절단과의 논의를 계기로 베트남 전기차 충전 인프라 시장에서의 협력을 강화하고 사업을 확대할 것”이라며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충전 솔루션을 제공해 글로벌 친환경 모빌리티 생태계 구축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VSIS는 완속부터 초급속 충전기까지 전 라인업을 자체 기술로 개발하며 2년 연속 매출 기준
시리즈 A 브릿지(Series A Bridge) 자금 조달 완료...누적 투자금 196억 원 달성해 실시간 고기 상태 분석으로 균일한 맛 구현하는 주력 제품 ‘그릴 X(GRILL X)’ 강조 투자금으로 ‘그릴 X’ 양산 체계 고도화 및 북미 시장 겨냥한다 비욘드허니컴이 100억 원 규모의 시리즈 A 브릿지(Series A Bridge) 투자를 성공적으로 유치하며, 누적 투자금 총 196억 원을 달성했다. 이번 투자 라운드는 기존 투자사인 LB인베스트먼트(LB Investment)가 주도했다. 여기에 KDB산업은행·BNK벤처투자·데브시스터즈벤처스(Devsisters Ventures)·기술보증기금(Korea Technology Finance Corporation) 등이 신규·후속 투자사로 참여했다. 사측은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핵심 제품 ‘그릴 X(GRILL X)’의 양산 시스템을 공고히 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빠르게 증가하는 시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생산 역량과 품질 관리 체계를 대폭 강화한다. 아울러 북미 시장을 시작으로 유통 파트너십을 확대하고, 현지 테스트베드를 구축하는 등 본격적인 글로벌 전략을 추진할 방
베스핀글로벌은 AI 사업의 본격적인 확장과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고경영관리책임자(CFO) 김민정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시키고, 윤성노 부사장을 최고전략책임자(CSO)로 신규 선임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AI 솔루션 및 서비스 사업 성장을 키워드로 한 회사의 전략적 목표 달성을 위한 실행력을 한층 더 강화하기 위한 조치로, 베스핀글로벌의 차세대 성장 동력을 본격 가동하는 신호탄으로 해석된다. 김민정 부사장은 20년 이상 삼성전자 미래전략실(現 사업전략 TF)과 경영지원실에서 근무하며 전사 차원의 사업 전략 기획 및 조직 운영을 총괄해 온 전략 실행 분야의 베테랑이다. 이번 승진을 통해 김 부사장은 기업 내부의 실행 체계를 고도화하고, AI 기반사업의 수익성과 지속 가능성을 강화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윤성노 부사장은 2017년 베스핀글로벌에 합류한 이래, 지주회사인 뉴베리글로벌(Newberry Global)과 베스핀글로벌의 CFO로서 국내외 재무전략과 자회사, 합작법인 관리 전반을 책임져 왔다. 특히 베스핀글로벌의 글로벌 진출 및 해외 투자 유치 과정에서 실질적 기여를 해왔다. 이번 CSO 선임은 글로벌 확장을 가속화
김영진 대표, 중관춘포럼 부대행사 ‘한중 과학기술 산업 혁신 포럼’ 기조연설자로 참여 테솔로가 3월 27일(현지시간)부터 5일간 열린 ‘2025 중관춘 포럼(中关村论坛)’ 부대행사 ‘한중 과학기술 산업 혁신 포럼’에 참여했다. 중관춘 포럼은 중국 베이징 소재 과학기술 혁신 지구 중관춘(中關村)에서 매년 열리는 국가 주도 행사다. ‘혁신과 발전’을 주제로 향후 중국의 국가 혁신 발전 전략을 수립하고, 과학기술 관련 혁신·협력 가속화를 목표로 한다. 김영진 테솔로 대표는 올해 부대행사에서 전문가 기조연설 세션을 맡아 자사 로봇 핸드 솔루션 ‘델토 그리퍼 5F(Delto Gripper-5F 이하 DG-5F)’를 소개했다. 해당 제품은 지난 3월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을 겨냥해 사람의 손과 유사한 수준의 높은 자유도(DoF) 기반 인간형 5지 솔루션이다. 김영진 대표는 “DG-5F는 테솔로의 기술력을 녹인 포트폴리오로, 타사 제품 대비 가격 경쟁력을 갖췄다”라고 소개하며 “판매 시작 이전임에도 글로벌 시장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다”고 어필했다. 한편, 테솔로는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시장에서 로봇 그리퍼 전문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아울러 미국에도 대리점을 확